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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5
지금까지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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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들 인서울이링 비교하면 어디까지 비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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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평범 외모 평균이하 성적 ㅍㅅㅌ 지능 평범 재산 평범 이런 느낌인데 무한엔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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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찍고 갑니다 11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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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출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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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매우 마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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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에 여자 비키니사진 좋아요 수만개는 눌러둔거같은데 이거 언제지우냐 대학 가기전까지 지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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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는 비슷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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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듣고있고 끝나면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언제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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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는 사람? 7
일어난 사람을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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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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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X스머신임 12
체스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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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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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이 정도 각오도 안 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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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적백 7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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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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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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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우웅해 13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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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가 유일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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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아프지마세요 13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