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는 칸수를 보는 게 아니라고!!!!!!!!

좀(많이)늦은07의수능인증 32

ㅇ0ㅖ 평가원시험중 올1은 처음이네요 제일잘친건아니지만 어쨌든 좋네 요... 

왜 남친 일거수일투족을.. 30

이해가 안 감 ㅋㅋㅋㅋ 

걍 내가 요즘 화가 많은듯 26

인생이망해서 화는내고싶은데 나때문에망한걸아니까 화낼대상이나밖에없으니까... 

정법 내년에도 하시나요 21

이거 너무 고였는데 

ㄹㅇ근데 내주변에선 경북대 부산대 갔다해도 22

대단하다고하던데.. 여기가 지방이라 그런가 암튼 경북대가면 잘갔다고센각하던데 저도... 

친구한테 뽀뽀 당할 뻔 23

이클립스 준다길래 ㅇㅇ 이러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입에 이클립스를 물고 날 바라보더라...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현실에선 15

중경외시만 가도 사람들은 우와 .. 잘갔네 이런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친구들 다 군대가니까 할게없음 15

눈물남 

도태 한남력 ㅁㅌㅊ? 18

미필 5수생 저능아 학점 3.0 친구 1명 <- 얘도 공익 대학와서 혼밥밖에 안해봄... 

근데 사실 재능노력논쟁보다 더 중요한게 있음 16

잡담 태그를 안다는 사람들을 팔취할까 VS 차단할까 

근데 강사나 교사가 정치성향 은근 많이 19

드러내네요 인간의 특징중 하나인가? 이런거 관련된 서적 없나 

친구들이 술약속에 저를 안불러요 13

저 왕따인가요 

여소 받을까요 14

친구의 지인이 소개받고싶다해서 한번 가볼까 고민인데.. 아니 근데 뭐 고딩들끼리... 

아 참 이번에 탈릅하면 재릅은 없을 예정입니다 13

이제 입시판에 남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요 1월 1일에 탈퇴할 거니깐 시한부나... 

아니 근데 경계선 지능이라는 사례만 봐도 재능이란 건 분명히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14

라고 옆집 지영이가 전해달라네요 

좋아 생각을 바꿔봤어 15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난 재능이 있으니 재능없는사람의 마음,생각, 상황을 이해하지... 

근데 그래도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17

특히수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