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그래도 괜찮은 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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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보니꺄 중경시건 인데
부모님은 니 성공 못한 놈이라고 극성이시네
그리 잘나셨으면 왜 동생은 왜 대학 못 가는데
뭐 의치한 sky빼고 다 망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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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대학컷이 높으시네..
주변인이 그런가
아버지가 성공한 의사여서 그게 당연한 걸로 여기시는 게 한 몫합니다. 뭐 이번에 무휴반으로 100만원 정도 선에서 혼자 한건데도 저러네요
부모가 자식 둘 이상 낳고 성과에 상관없이 하나에만 몰빵하는 가정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네요...새삼 외동으로 태어난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