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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알고 싶음? 아니면 걍 깔끔하게 헤어지자는 소리만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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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새벽ㅇㅈ 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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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랑 비슷한건데 그런 양반이 수학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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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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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떡밥도 몬따라가는데 오프라인은 진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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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거의 스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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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칸예 보고 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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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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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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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ㅇㅈ하는데 7
혹시 지인들이 보면 어쩔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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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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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기념해서 공화국의 봄이라는 뜻으로 지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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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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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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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봣는데 진짜 과제도 안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안함 진짜로 탈릅햇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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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여르비도 아니고 특정해서 뭐할건데 특정당해도 디메리트가 없음 그냥 좀 쫄릴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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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큼 가성비 좋은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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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리운 새기.. 12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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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연대생이자 서성한 높공 지원자이자 중경외시 인문 지망생이자 과외생한테 플러팅...
살았다
N+1 멈춰!
죄송합니다... 그래도 납치는 너무 억울하니깐...
메디컬+스카이 서성한은 인간적으로 반수금지법을 재정해야...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그래서 쳐맞은 1인
의평원 보고 결정날거같은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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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예비살인마는 진짜 할 소리인가
일반인 입장에서 봐도 심하네
에피머를 죽입시다.
n+0.5 반수는 괜찮아서 다행이다
뭣
의뱃 아니라서 살았다
ㄹㅇ이
ㄹㅇ이 ㅜㅜ
의대아니라서살았다
이거보고의대생갤러리에N+2하자고독려하는글올렸다
하 ㄹㅇ
불인증만 안뜨면 재수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