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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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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학가면 3
술,담배 안하고 클럽 안가고 매일 밤 10시에자서 아침7시에 일어나는 바람직한 대학생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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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셔서 멋지게 의대,sky합격하신분들은 365일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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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의예과 문부수고 들어가서 그냥 나머지 되던가 말던가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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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부계획표 혹시 수정할께 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0
우선 현등급은 21122로 95% 99% 95% 90% 90% 정도로 되네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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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진로.. 11
저는 지방 고등학교다니는 예비 고3입니다 중학교는 저희 지역에서 유명한 꼴통중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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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나 제 2외국어나.... 딱히 돈 안들이고 가볍게 공부할 수 있을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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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회원님들 모두 2015년 목표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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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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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되고싶은데 요새 포화상태라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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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index.php?mid=universit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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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최선을 다하고 합격증 받자 !! 최선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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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3년차 강대에서 삼수. 수학 하나 틀려서(지금봐도 왜 틀린건지 실수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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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을 본 고3입니다. 아니, 이젠 재수생이 되었네요... 중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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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신 분들이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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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인증 1
기상 짜잔 혼자매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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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 사진! U9 (서연고 서성한 성한서 한서성 포카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2
배경화면으로 쓰시면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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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ㅠ지금 예비번호때문에 똥줄타는 현역입니다. 일단 예비 받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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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것들을 0
한 곳으로 모으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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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1
상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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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볼 떄 2
토익 LC 볼 떄 시험지에 메모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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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줄거리] 아버지는 n수에 병들고 지쳐 수험생활을 할 수 없게 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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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이제 제 차례인데 계획표 짜다가도 느끼고 실제 시간 가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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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딱딱! 오늘까지만 놀꺼에여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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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 1
국어. 무난무난. 1바퀴돌리고 20분 세이브. 체크문항 검토. 100점. 수학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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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깸 6
원래 6시반쯤에 일어날라 햇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심장박동이 엄청 요동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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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모닝응가를 못할거같아서 요플레좀ㅁ먹고 속비우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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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력만 완벽했으면 ㅠ고사장도 모교, 작년수능도 모교 자길도 명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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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가거나 1
한강에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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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만큼했다. 하늘에 건다 !!!!!!!!!!!!!!!!! 대학입학시험따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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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멘탈을 관리하는게 먼저입니다 멘탈은 무엇이든 사람을 편안하고 안정되는것이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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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8/8/9 답갯수 법칙 이였네요 최고오답률이였던 빈칸문제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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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실력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겠죠? ㅜㅜㅜ올해 성적이 많이 오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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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B형기준 1등급컷 94~95예상 화법과 작문. 6월과 비슷하게 출제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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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 영상 0
2012년에 찍으셨던 영상이고 이미 보신분들도 많고 지금이 D-30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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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경외시 경영학과 학생입니다.또한 현역 군인입니다!이번 남은 16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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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 할 수 있게 되겠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능이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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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열심히 보면 잘볼수도 못볼수도 있지 하하하하하하 수능전에 최대한 공부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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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칼댓글점여 10
수능 19일 남았는데 피방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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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1
24일 남았다. 잘 마무리해서 꼭 수능날 원점수 100 92 100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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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만류에도 고집부려 독학재수를 시작하고막상 설공가겠다고 나왔지만 이과에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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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유혹 0
난 꼭 sky대학에 가겠다며 미리 재수를 결심했고 갑작스런 지나친 자기성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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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100 한국사 48 동아시아사 50 정미의병 실수할줄은 몰랐습니다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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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막역지우라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없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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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일 만에 연고대 가기 프로젝트 실시간 진행 중입니다.※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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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1
말로만 끊는다고 하고 오르비 눈팅 많이 했는데 진짜 끊을때가 온것 같아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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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보이던 시발점님도 베누님도 수능이 다가오니 아예 안보이시네요.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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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라서 안보이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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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까지 생윤이나 마스터해야겠어요 생각보다 쉬워서 하루에 6강씩 들어서 끝내버려야겠음...
확통 나쁘지 않아요
전 그냥 화미사탐 박고 싶어요ㅠㅠ
지금 뭐하시나요?
언미물1지1으로 올해 응시했었는데, 일단 화미물1지1으로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자꾸 사탐의 유혹이 생기네요..
선생님은 선택과목 어떤 것으로 하셨나요?
세사 정법입니다…올해 정법 표본이 미친거같아서 망설여지는데 그냥 쭉밀고가려고요
내년도올해처럼나오면
확통이훨씬좋음
그럴 보장이 없지않나요
지금기조상그럴확률이높고
대학을이과로가지않을거면
걍확통선택이맞음
이과목표면 그냥 기하끼는게 맞겠죠?
이과목표면
그래도기하가
나을수도
그리고 확통은 불로나와도 다 맞히는게 목표인데 음…
확통은 신인데..
지금 수1수2 다 끝냈는데 갑자기 고민되네요 ㅋㅋㅋㅋ
원래 뭔일이있어도 기하 끌고가려했는데
사실 적당한 곳이 목표면 화작확통사탐2개가 맞아요 애초에 화확사2해도 잘보면 설문과도 감
솔직히 현실성 없는 목표같긴한데…한양대 물리,수학 둘 중 가고싶은데도 화확사탐이 좋을까요?
수능 끝나고 미적이랑 물화 공부할 생각이에요 워낙 좋아했어서..
님이 수학 물리를 막연히 좋아하고 동경하는 건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에 따라 다르죠
물리 화학든 고2때 정말 재밌어서 열심히 한 기억이있네요…수학은 재밌을때도있고 미울때도있고…
과는 물리나 천문,수학 쪽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좀 크네요
그럼 확통이랑 기하중에 뭐가 맞다 보시나요?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전 기하할 거예요
제가 그쪽을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긴 하지만요
기하를 배신하다니
아직 안했어요 ㅋㅋㅋ
솔직히 올해처럼 난이도로 나오면 진짜 미적 공부량 10분의 1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