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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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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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풀이 2장 더있음 5시간 30분 가량만에 드디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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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00명 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원서철 구경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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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방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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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한다고 하니까 다들 안 된다고 하네 거짓말하긴 좀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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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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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문과라 그런거 모르는데 어떤경우에 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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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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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랑 약간 어긋나긴 하는데 한번 기도라도 올리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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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더 어려워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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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보수적으로 bb잡고 설경제 ㄱㄴ? 다시봐도 수학 한문제가 참 아쉽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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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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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내과가 없는데 걍 내과가면 되는거임?하..가기 싫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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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갖고다닐거 사야되는데 뭐가더나음 하나만 산다면 이거 없으면 안된다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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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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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이나 고쟁이 최강tot 이런문제집 어떤가요??? 6
수능을 위해선 좀 참았다가 나중에 풀어보는게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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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망하고 취업 잘하기 머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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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복귀하면 바로 제설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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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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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 사퇴 기원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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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낮지만 땅에 뽀뽀라도 하는 심정으로 왓슴니다
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