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쌤 말은 거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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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수시 6떨한 애들이 한둘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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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추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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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브레턴우즈) 때도 성적표 나올 때 쯤부터 게시글들의 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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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다 2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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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과인데 작년 31명 모집에 20명 추합 올해 36명 모집이고 예비 2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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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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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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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이상은 12
진짜 쓰려나 아님 그냥 표본 숨기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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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사람이 뭔지 알겠다 1
답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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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악몽 꿔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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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가 대략 언제쯤이면 거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나요? 1
현재 상황은 낙지 칸수라는 게 결국 회사의 판단에 학생들이 휘둘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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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의고사는 고정 47 이상은 나오다가 수능 때 30점대 이 ㅈㄹ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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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달만에 2등급이나 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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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얼굴까도 별로안?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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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찬바람 공세에 풀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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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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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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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x 레츠고 6
저번학기 학점은 한 하루이틀 전에 시작해서 개박았는데 이번학기는 4-5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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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랜만에 비갤 가보니 나 고대 쓸거라고 연대 내려친다는데 나 연대 쓸거란말야 이년들아
헉...
ㅇㅈ ㅋㅋㅋㅋㅋ
ㄹㅇ 그 학교 출신 n수생 한 명 앉혀놓고 시키면
훨 잘할 것 같은데
그래도 성공한애가 해줘야되지않을까? ㅋㅋ
정시로 대학 간 n수생이면 지방일반고 교사보단
나을지도
저희 담임쌤보다 제가 몇배는 더 입시 잘 알아서
제가 애들 정시라인 잡아주고 그랬음
면접 있는거 쓰면 납치 안당하는것도 모르시던..
난 학교쌤말 다 걸러서 6떨했는데..
저희반도 그래서 수시합격자 지금까지 2명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