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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lqrk [1358932] · MS 2024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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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정체된느낌임
국어가안올라
문학은강민철
국어가 ㄹㅇ ㅜㅠㅠㅠ
구체적으로 ㄱ
이번에 언매 44번이슈 제외하고도 비문학 3개 문학 2개틀렸는데 못푸는건아니고 그냥 지나갔는데 어틀렸네 느낌임
수학1개틀린거랑 지구 2개틀린건걍 실수이슈고 올해는 수시써놔서 별로 신경안쓴거긴한데 국어가 진짜잘하고싶은데도안됨
손가락 걸기한거임?
손가락걸기 일단 할수있는건했는데 한건다맞고 고민하던걸 다틀림
91 99 1 97 96임 성적은
왜 안오르는지에 대한 본인 생각
개인적으로 시간관리가 안되는느낌 문학다풀고 독서를 너무급하게푸나?도생각해봤는데 그렇다기엔 문학도너무틀림
평소 시간분배랑 올수 현장 시간분배 비교
평소 15 30 나머지언문독으로 분배함 수능 땐 20분 25분 35분으로한듯 근데 문학을 빨리끝낸이유가 정을선전 인물분석이 완전히끝난상태로 수능장에들어갔고 배꼽그소설이 이미 알던더라 빨리푼듯 사실상 실패한시간분밴데 운이좋았던거같음
의뱃은 뭐임 장난이었네
수시충임
재수가하고싶어요 언미물지 94 93 2 68 94 사탐으로 돌려서 96 98 1 100 99만 맞고싶음 근데 재수하기 싫음
그래서 재수커리는 어캐짜야하나요
언매 충분히 가능 미적 열심히 영어 꾸준히 하기 사탐은 사탐런해도 백분위 100 99은 장담 못함
제가 실수가 많아서점수가 안나오는편인데 어떡해야할까요 국어는 매체 44번 수학은 미적29 (어떤실수한건진 아직모름) 물리는 선택한거 자체가 실수 지구는 12번 엘리뇨냐니냐 개쉬운거 쳐틀림
매체 44는 실수가 아니라 그게 변별 포인트 수학 29는 부호 실수 같은데 풀고 나서 바로 부호 다시 확인 물리는 몰루 지구는 검토말고 방법 없는듯
수학 22번 잡고싶은데 어케해야함뇨
올수 22 말하는거면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그거대로 풀기
독서 개별적으로 주간지?같은거 풀 때는 잘 안 틀리는데, 실모에서 너무 많이 나가오ㅠ
주간지는 편하게 풀지만 실모는 시간 압박을 받아서 그런거라
나형가형사관 213022들 풀고 발상체크 하는 거 n제 푸는 거보다 좋은 거겠죠?
둘다 하셈
수학 계산실수로 8점씩 날려먹는데 이거 어떻게고치나요 실전에만 실수하는거 아니고 그냥 평소에도 계속 잘못계산하고 시간버림.. 검토해도 시간이 끝나기 전엔 잘못푼게 안보일때가 많아요
마지막 계산할때 천천히 해보기 계산할때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항상 그렇게 풀어보기(올수 22 같은거)
올수 22가 뭐더라 함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자
2년 만에 다시 수능판 뛰어드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무작정 풀커리 타는게 맞을까요? 아님 작수를 한번 풀어볼까요..? 23수능 35223(언확사정)였습니다..
개념부터 다시 ㄱㄱ
최근 4일 정도가 공부 의욕이 안 생기는데 수면 부족인가요? 근데 주말에는 잘돼요. 주말에 잠을 많이 자기는 했어요.
잠 제대로 안 자면 당연히 하기 싫음 그냥 하기 싫은건지 진짜 잠이 부족한건지 스스로 수면시간 고려해서 고민해보기
삼반수해도됨? 올해 언미영화1지1 백분위 94 99 1 97 99인데 평가원 국어가 2년동안 계속 2등급이라 좀 걱정되긴함 국어 계속 열심히하는데 계속 2등급이면 이거 걍 능지문제인지 아니면 극복ㄱㄴ한건지 모르겠음 올수능도 수탐 2개틀린거는 다 잔실수라 국어만 백분위 98이상 떠준다면 이거 충분히 해볼만한거같은데 ㄱㄴ함?
근본적인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으면 ㄱ 그게 아니면 1년을 걸고 시험지로또하는 것
근데 이게 국어사설때는 좋은점수맞기도 했고 월례때 백분위 99도 여러번 맞았는데 평가원국어에 좀 약한거같음 그래서 한번 맞는때가오기를 기다려봐도 됨?
평가원만 약한 이유가 평가원 문제 스타일이랑 안 맞는거 하나면 ㄱㄴ 평가원만 보면 긴장하는 스타일이면 비추
현우진T 뉴런을 들을 거면 수분감을 사는 게 제일 낫겠죠? 괜히 다른 기출문제집 섞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한 사람거 따라가는게 편하죠
감사합니다 수분감 사야겠네요
수시로 카이스트는 반확정인데 걸어놓고 겨울방학에 정시파는거 어케생각하세요 설컴이나 공대광역 쓰고싶은데 될라나 모르겠음 일단 수학은 1뜰거같고 영어도 좀만하면 될거같은데 국어가 얼마나 오를수 있을지랑 탐구 뭐해야될질 몰겠음뇨
카이스트는 수시붙어도 정시원서 되지 않나요 아닌가 선택과목은 본인 목표랑 적성 흥미따라 결정
카이 수시납치 회피되니까 수시만 파지말고 정시준비를 해보겠다는말 원래 정시 던질생각이었거든요
아 영재고 현역이셨구나 카이스트 위로 가고 싶으면 하고 카이스트로 만족하면 정시 던지는거죠
올해 미적 30번 맞으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요 직관? 귀납?
둘다
수능 국어 처음 시작하는데 추천하는 커리나 공부법 고2 모고는 1등급 나옵니당
고2 모고는 큰 의미 x 고2 교육청 말고 '수능' 국어 공부 시작 ㄱㄱ 저는 국어 재능 어느 정도 있었어서 기출 먼저 보면서 문제 스타일에 적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람에 따라 이건 기출 낭비라는 의견도 있어서
국어 풀면서 이게 답이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때문에 지문을 계속 보고있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틀리면 계속 자괴감이 들어서 공부의욕이 떨어지는데 극복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국어 인강 고민ㅜㅜ 김승리 듣고 싶은데 문학이 약하다고 해서 김상훈 같이 들을건데 소화 가능할까 고민중
2026 수능D - 330
25 6평,수능 100점
25수능 국어 만점 과외구합니다
김기연
수능 국어/쌍윤 4등급에서 1등급. 분명 가능해요!
[수능상위1% 현역의대생] 한 번에, 확실히 갈 수 있습니다
국어(내신/수능 모두 가능), 대학입시 논술
성적이 정체된느낌임
국어가안올라
문학은강민철
국어가 ㄹㅇ ㅜㅠㅠㅠ
구체적으로 ㄱ
이번에 언매 44번이슈 제외하고도 비문학 3개 문학 2개틀렸는데 못푸는건아니고 그냥 지나갔는데 어틀렸네 느낌임
수학1개틀린거랑 지구 2개틀린건걍 실수이슈고 올해는 수시써놔서 별로 신경안쓴거긴한데 국어가 진짜잘하고싶은데도안됨
손가락 걸기한거임?
손가락걸기 일단 할수있는건했는데 한건다맞고 고민하던걸 다틀림
91 99 1 97 96임 성적은
왜 안오르는지에 대한 본인 생각
개인적으로 시간관리가 안되는느낌 문학다풀고 독서를 너무급하게푸나?도생각해봤는데 그렇다기엔 문학도너무틀림
평소 시간분배랑 올수 현장 시간분배 비교
평소 15 30 나머지언문독으로 분배함 수능 땐 20분 25분 35분으로한듯 근데 문학을 빨리끝낸이유가 정을선전 인물분석이 완전히끝난상태로 수능장에들어갔고 배꼽그소설이 이미 알던더라 빨리푼듯 사실상 실패한시간분밴데 운이좋았던거같음
의뱃은 뭐임 장난이었네
수시충임
재수가하고싶어요
언미물지
94 93 2 68 94
사탐으로 돌려서
96 98 1 100 99만 맞고싶음
근데 재수하기 싫음
그래서 재수커리는 어캐짜야하나요
언매 충분히 가능
미적 열심히
영어 꾸준히 하기
사탐은 사탐런해도 백분위 100 99은 장담 못함
제가 실수가 많아서점수가 안나오는편인데 어떡해야할까요
국어는 매체 44번
수학은 미적29
(어떤실수한건진 아직모름)
물리는 선택한거 자체가 실수
지구는 12번 엘리뇨냐니냐 개쉬운거 쳐틀림
매체 44는 실수가 아니라 그게 변별 포인트
수학 29는 부호 실수 같은데 풀고 나서 바로 부호 다시 확인
물리는 몰루
지구는 검토말고 방법 없는듯
수학 22번 잡고싶은데 어케해야함뇨
올수 22 말하는거면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그거대로 풀기
독서 개별적으로 주간지?같은거 풀 때는 잘 안 틀리는데, 실모에서 너무 많이 나가오ㅠ
주간지는 편하게 풀지만 실모는 시간 압박을 받아서 그런거라
나형가형사관 213022들 풀고 발상체크 하는 거 n제 푸는 거보다 좋은 거겠죠?
둘다 하셈
수학 계산실수로 8점씩 날려먹는데 이거 어떻게고치나요
실전에만 실수하는거 아니고 그냥 평소에도 계속 잘못계산하고 시간버림.. 검토해도 시간이 끝나기 전엔 잘못푼게 안보일때가 많아요
마지막 계산할때 천천히 해보기
계산할때 나만의 계산순서 정해놓고 항상 그렇게 풀어보기(올수 22 같은거)
올수 22가 뭐더라 함 적용해볼게요 감사합니자
2년 만에 다시 수능판 뛰어드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무작정 풀커리 타는게 맞을까요? 아님 작수를 한번 풀어볼까요..? 23수능 35223(언확사정)였습니다..
개념부터 다시 ㄱㄱ
최근 4일 정도가 공부 의욕이 안 생기는데 수면 부족인가요? 근데 주말에는 잘돼요. 주말에 잠을 많이 자기는 했어요.
잠 제대로 안 자면 당연히 하기 싫음
그냥 하기 싫은건지 진짜 잠이 부족한건지 스스로 수면시간 고려해서 고민해보기
삼반수해도됨?
올해 언미영화1지1 백분위 94 99 1 97 99인데
평가원 국어가 2년동안 계속 2등급이라 좀 걱정되긴함
국어 계속 열심히하는데 계속 2등급이면 이거 걍 능지문제인지 아니면 극복ㄱㄴ한건지 모르겠음
올수능도 수탐 2개틀린거는 다 잔실수라
국어만 백분위 98이상 떠준다면 이거 충분히 해볼만한거같은데 ㄱㄴ함?
근본적인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으면 ㄱ
그게 아니면 1년을 걸고 시험지로또하는 것
근데 이게 국어사설때는 좋은점수맞기도 했고 월례때 백분위 99도 여러번 맞았는데 평가원국어에 좀 약한거같음 그래서 한번 맞는때가오기를 기다려봐도 됨?
평가원만 약한 이유가 평가원 문제 스타일이랑 안 맞는거 하나면 ㄱㄴ
평가원만 보면 긴장하는 스타일이면 비추
현우진T 뉴런을 들을 거면 수분감을 사는 게 제일 낫겠죠?
괜히 다른 기출문제집 섞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한 사람거 따라가는게 편하죠
감사합니다 수분감 사야겠네요
수시로 카이스트는 반확정인데 걸어놓고 겨울방학에 정시파는거 어케생각하세요
설컴이나 공대광역 쓰고싶은데 될라나 모르겠음
일단 수학은 1뜰거같고 영어도 좀만하면 될거같은데 국어가 얼마나 오를수 있을지랑 탐구 뭐해야될질 몰겠음뇨
카이스트는 수시붙어도 정시원서 되지 않나요 아닌가
선택과목은 본인 목표랑 적성 흥미따라 결정
카이 수시납치 회피되니까 수시만 파지말고 정시준비를 해보겠다는말
원래 정시 던질생각이었거든요
아 영재고 현역이셨구나 카이스트 위로 가고 싶으면 하고 카이스트로 만족하면 정시 던지는거죠
올해 미적 30번 맞으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요
직관? 귀납?
둘다
수능 국어 처음 시작하는데 추천하는 커리나 공부법
고2 모고는 1등급 나옵니당
고2 모고는 큰 의미 x
고2 교육청 말고 '수능' 국어 공부 시작 ㄱㄱ
저는 국어 재능 어느 정도 있었어서 기출 먼저 보면서 문제 스타일에 적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람에 따라 이건 기출 낭비라는 의견도 있어서
국어 풀면서 이게 답이 아니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때문에 지문을 계속 보고있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틀리면 계속 자괴감이 들어서 공부의욕이 떨어지는데 극복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국어 인강 고민ㅜㅜ 김승리 듣고 싶은데 문학이 약하다고 해서 김상훈 같이 들을건데 소화 가능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