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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냐면...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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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쓸거 정했고 나군 쓸것도 후보가 3개밖에 안 되고 가군은 1칸 스나 갈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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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제가 공통수학 모두 노베라(5~6등급) 시발점도 어려울까봐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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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현타오네 25
프세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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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쓰는게 좋을까요 가천이 더 가깝긴해요 가천대는 추합 명지대는 거의 합격(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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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까지 계속 눈가리면서 보다가 막판에 어이털려서 활짝 웃으면서 영화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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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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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고 싶어요 =>화1(1컷 50에 만점자 6퍼= '쉽다'!) 누구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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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사면 갑자기 막 떨어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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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 4칸인데 교과는 6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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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앞으로 나아갈때 닌 제자리니까 오히려 후퇴하는거 같아....사람이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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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추가합격 후 기존에 다니던 대학 자퇴해야하는지 0
12/19에 수시 넣은 학교 추가합격 발표가 나는데 그때 바로 추가합격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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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선넘질 possible 여부도 같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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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이미 분위기가... 같은 커뮤 맞나 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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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지 0
모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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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보니까 좋아요도 많이받고 "오늘 많이 읽힌글"에 올라가면 방제가 초록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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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기숙 들어가면 13
그냥 좀 소수정예 윈터 가려고 하는데 풀어질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룸메포함 아무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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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해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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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두뇌보완계획100부터 한 번 보세요. 국어 실력은 크게 두 가지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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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전 질받 26
조만간 탈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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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데 갈 목적이 읎어도 어떤 때는 연맨크로 그냥 멀리로 떠나 댕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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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새끼야 7
걍 불러봤다 이제 다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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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 2명 붙음 문과 2등 여자애 연고 최저떨하고 설인문 붙음 수능 성적 44324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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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추합 0
다 군은 가고픈 대학이 없어서 스나하려는데 54 저거 간당간당하나요 둘다 대형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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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좀 0
받아주셈. City burn이라고 안드라 데이 가 부른거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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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2. 치대 3. 약대 4. 수의대 5. 공대 6. 수학과 7. 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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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자전 0
홍대식 130.3~5 정도 되면 지원해볼만한가요? 보통 몇점정도에서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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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시에 내신반영 진짜 개쳐돌았나 진짜 내가이럴려고 8학군ㅇㅎㅁ? 짖짜 죽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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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르비언을 두고 말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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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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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독재 0
대치 독재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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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고 미리 n제 갈려는 계획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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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경희 빅데이터 7칸 다군 이대 데사 6칸이고 나군은 서성한 한장 스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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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다팔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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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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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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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탐구 0
메디컬 목표라 과탐하고픈데 물리 43점 화학 45점으로 백분위 83 8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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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14
1. 전 프미나 송하영과 동갑입니다 2. 프미나가 저희 학교 축제 온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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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임박 0
ㅈ됨감지 메타인지 일주일최소 56시간 공부(학원제외) 데이오프 없음 (완전 놓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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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는 꼭 0
안녕하세요. 카르마 아카데미아 원장이자, 논술 강사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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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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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브레턴은 연계였고. . . 카메라그거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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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붕이님같은 얼굴 미공개 분들 말고 진짜 다까고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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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가고 사반수하려고 수험판 다시 기웃거릴줄이야...확통이랑 기하는 논술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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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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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이면 바로 친추 가능하고 한섭이면 친구 몇명 삭제해야해서 시간 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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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할만한데 비역학 전자기력 파트 풀다가 원래 전자기 문제 이렇게 못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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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그래프 6
이거 저만 그래프로 안뜨고 이렇게 뜨는건가요??그래프로 바꾸려면 어케해야하나여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