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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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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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만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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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오루비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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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뇨 6
내신 잘 본게 영어 수학밖에 없음뇨 나머지는 다 등급 모르겟읍뇨 ㅠㅠ 오늘따라 너무 피곤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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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귀 5
하...저격먹어서 7분이나휴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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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에서 6개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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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7
잘못하면 3패할라나 걸고 리트라이 할거라 노상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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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내신 1.5 수능 언미생지( 94 95 3 98 80) 꿈에 그리던 스카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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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은근 노가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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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음식 4
돈까스 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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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때는 표준점수 격차가 급간별로 많이 컸음 그래서 내 라인대랑 내 라인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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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라든가친구관계라든가 외모라든가재력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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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한다. 세상에 나와 부당한 사태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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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찍힌 샤프를 나눠줌뇨 이걸로 공부하니까 공부가 더 기분좋게 잘되는 느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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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입장에선 재밌긴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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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처럼 교과 외 내용 출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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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얼마나 갈아넣은거냐ㅋㅋㅋㅋ (자기소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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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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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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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와 여친 6
여자 많은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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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이제 정해야되는데 둘 다 안정이라 걍 고르면 될듯함묘 연대식 719.79인가...
오... 부러운 마인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아닐까요 ㅎㅎ
뭔가 열심히 사는 자신이 뿌듯해서 알게모르게 그런 목표가 잇던거일수도
제가 수능날 좀 미끄러졌지만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으로 가려구요. 애초에 제 모토가 '후회없이 공부하고 미련옶이 점수 맞춰서 대학가자 대학생활 즐기자' 였거든여...ㅎㅎ
수능에서 좀 미끄러졌어도,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언젠간 올거에요 ㅎㅎ 후회없는 대학생활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