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66790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재수 삼수하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 너무 서럽게...
-
커뮤니티에서 말 개같이 했을때 “너 국어 몇등급이냐 ㅋㅋ진짜 심각하네“ 아.
-
1....
-
그 젖 문대 드립친 치뱃
-
의대 지역인재 2-3칸 스나한 건데 점공계산기로 이렇게 떠서요… 이거 최초합...
-
자다가 왔어용 5
-
관동별곡? 나왔는데 전혀 해석을 할 수가 없음 ㅠㅠ 이건 뭘 해야 이해할수 있을까요 ???
-
아랴 존나 이쁘네
-
인증 에이블리에서 요즘 옷 와장창 사서 그냥 입어보고 있어요 사놓고 막상 어디...
-
아니 그냥 나무위키 읽는게 내가 만드는 자료보다 오천만배 나을거같은데 내가 이거...
-
덕코의 용도. 뭔가 있으면 좋은 거 같아서 이곳 저곳에서 줍줍했는데... 편의점...
-
수능 대비를 이제 막 시작한 07. 너무나 쫄립니다. 내신 선택과목 물화지지만...
-
역시 대 마 드 4
여러분!! 저 친구가 그 맨유의 희망이에요!!
-
내 미래 5
-
03년생 새터 11
평소에 동안 소리 많이 들어서 고딩 소리도 몇 번 들었는데 나이 숨기고 새터가서...
-
ㅇㅇ?
익명이라서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말씀드리자면 수능에서 사탐4등급 나온사람은 만백이 몇인지 따지는게 무의미한거같습니다.
사탐 4뜬건 정말 사람이면 해서 안될짓이긴 하지만
최저러여서 사문을 덜 챙기기도 했고 의문사 이슈가 있어도 제 공부부족이 큰 문제였던것 같아요
윤리 경제 정법 사문 다 버리면
세지한지 동사세사밖에 안 남는데
동사세사는 만백 100 뜰 리가 만무하고
그럼 한지세지밖에 안 남는데
한지정법러 말로는
한지도 고여서 이번 수능 한지 1컷 47 뜬 게
이번 수능 정법 1컷 50 2등급 블랭크 뜬 거랑
비슷한 상태라고 함
저도 지리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동사 사문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문은 솔직히 올해 최저러라 좀 덜 챙기긴 해서 내년에 한다면 각잡고 해보려구요
아니면 동사 세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세계사는 건드리면 안된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