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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0
불변표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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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꾸 책을 쓰레기통에 버림 어제는 한완기 겟 오늘은 솔텍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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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중앙대 공공인재학부는. 고시 생각없으면 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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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입니다. 고2 모고 국어3 수학3 영어(듣기는 다 맞춤) 탐구 노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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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메디컬 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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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로 들어가는데 더블링 안될 가능성 있나요...? 24를 압축학년 시켜서 올려보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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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를 개못해서 1등급을 안정적으로 맞을 자신이 없음 이게 한다고 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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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식 인재 6
서성한 높공 6-7칸이 뜨는데 고려대는 인문계열조차 4-3칸 3-7-1 같은 기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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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2 모고 32332 목표 인서울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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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수원근교 님들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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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피램 2
이감은 문학 독서중에 더 나은게 뭔가요 피램이랑 반반씩사게요 기출 문제집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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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보다 내신더 조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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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
216 문학 vs 김상훈 문학론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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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바로 철학과 선택하는게 아니라 1학년때 인문대 학과 다 해야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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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2d)는 있는데 실사는 제일 좋아하는거 말하라하면 옛날에본 스타워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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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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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92~98 진동하는 사람은 이게 문제일수도? 5
내 이야기인데 보통 이 구간이면 시간을 충분하게 준다면 작수 22급을 포함해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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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존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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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해에 의대 '정시로만' 70명언저리 기타 메디컬/서연고까지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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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1 수2(미적 2틀) 영1 과탐 둘 다 낮2라 기하 돌리고 사문 경제 하려는데 인설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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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현역 수능 8등급>수능 1등급(20,21학년도) 성적 인증+공부법,질문 2
기본적으로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떤 과목이던, 심지어 암기 과목으로 여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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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0
지금 사는게 제일 이득인가요?시간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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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친구 없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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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들을 건데 문학은 강민철 김승리 둘 중 누구 들을지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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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로 만족을 살 수 없는 이유랑 같다 누구는 중경외시만 가도 뛸듯이 기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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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면 과탐이 맞는거자나 맞지? 사탐 다 맞아도 의미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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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해서 해봅니다 한번만 부탁드려요 선호하시는곳 전부 투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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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틀린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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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들 오셈 3
뚱뚱한 여자도 같이 놀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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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양지러셀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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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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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할 수 있는건 소수고 이중 전공해도 전문성 떨어진다고 주위에서 다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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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일어관데요.. 계속 최종 컽 바로 밑에서 놀고 있어요.. 이거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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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0
예전에 학원에서 문법 조금 배운적 있긴한데 언메 인강 누구를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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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전체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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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발표를해도 2
진학사 칸수는 그대로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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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케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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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언미영물지 99 94 3 88 84 25수능 언미영사지 83 97 2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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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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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의 그 개같음 .... 물리에 대한 분노가 서서히 잊혀지고 다시 물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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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는 빼고 불러 올해 갑자기 유행어가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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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도 ㅈㄴ 웃고 있었겠지 기하 좀만 더 공부하고 논술 봤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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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7올랐는디 표본 좀 밀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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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서울대 재수 생각하면 그래도 세특 채워두는게 나을까요? 2점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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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의 접근성이 나쁘면 나쁠수록 여러의미에서 경쟁력이 생김 환자도 서울까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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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2930틀 (22 29는 아마도 실수일거임...) (30도 풀기는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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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업뎃 연대 6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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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만 와라.. 허수만 와라... 실수랑 과탐러들 오지마라... 1등급 그만 고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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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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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오고 계속 떨어지네..
절대다수의 사회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겪는 과정과 비슷한거같네요
명문이다
설공갈까
역시 어딜 가든 고통이군요
저 후자 케이스 이긴 한듯
저의 경우엔 일반대학, 교대 다녀보니 똑같이 무료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대학으로 의대를 갈 것 같은데 저 앞에 두 대학보단 보상이 명확하니 다닐만 할 듯
불확실성은 불안과 기대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정시재수(예정)INTP이과남학생이라 메디컬은 붙여줘도 안 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ㅋㅋㅋㅋㅋㅋ
문과인거 빼곤 저랑 똑같음뇨.. 그래서 메디컬 성적 받아도 절대 못다닐거같음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다만 타 과 역시 번뜩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거지로 합니다 ㅠ.. 그 결과로 라이센스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씹ㅋㅋ 완전 내얘긴데
저도 학교공부 재미없다고 입에 달고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학교안가고 과외하고 학원일하는 지금이 더 재밌음
학교 들어와서 또다른 취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 6년 마무리 중인데 나갈때 되니 다시 뇌가 부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6년만 잘 바티시길….
뭔 ..
그렇게 공부 많이 안하지 않나요?
의대도 저공하는 애들은 행복하게 다니던데요..
그런 학교에 다니시는 것, 혹은 그런 두뇌를 지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람 필력보면
작가 하면 대박칠것같음
와 필력..
너무 공감합니다
뭐야?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잖아?
저도 제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맨날 암기만하는게 고역이에욬ㅋㅋㅋ
문제는 딱히 메디컬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히 뭐 다르게, 더 다채롭고 의미있게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취업용 스펙 만들기, 학점 관리하기, 자격증 따기...
대학 자체가 취업사관학교나 다름 없는 시대인데,
인생 망하든 말든 냅둔 놈들 아니고서야 pseudo-고등학생 짓은 모든 과가 비슷하게 합니다.
즉, 님이 말하는 메디컬의 단점은 메디컬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디컬의 장점은 메디컬만의 장점이죠.
고등학교 친구분들은 어디를 나오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