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참고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710819
멍청하게 선포했는지
총선 져도 재보궐 져도
이제까지 버텨왔잖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나할 때도 꾸준히 3칸~4칸인 곳이 표본분석 하기 쉽고 예측하기도 쉬움... 한...
-
어느 게 나은 것 같나요 갠적으로는 통합수학이 더 옳다고 보는데 문과 친구들이...
-
원래 4칸 아래 뚫으려면 어려운 사람도 도와줘야함뇽
-
올해 의대 입학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은데 안정적인 걸 좋아하는 성향의 학생들이 의대를 오는게 맞음?
-
거의 무조건 붙는데다 과도 만족스러운 중대를 나군에 박으면서 웬만해선 붙지만...
-
25 수능 미적 2고 이번에 재수하려고 하는데 뉴런 들을까요 담금질 들을까요. 둘이 뭔 차이죠..?
-
과4사1이라는데 삑나간 48점 당해 백분위 92뜨시면 얼마나 아까울까요?
-
수시로 성대 인문과학계열(1학년 때 무전공 수업->2학년 때 어문계열, 사학과,...
-
메인 정상화좀 2
왜 이렇게 다들화났어 캄다운 캄다운~
-
이번 수능 높3이에요 김현우 박종민 중 고민이었는데 강기원이 교재비가 가장 싸다고...
-
둘 다 수능으로 본거 아니면 반박안받음. 사탐 백분위 100 = 과탐 97 사탐...
-
어떻게 입시는 매년 열불일까
-
제발 나를 데려가다오
-
ㅇㅇ
-
좀 바꿔봄 3
-
낙지 텔그에 반영됨??
-
자연 653.7. 인문 643.4
-
허리가 활처럼 2
후후우루
-
두개 다른 곳입니다
-
연애는 경력으로 취급 받아서 성인되서 연애 한번없는 모솔이면 여자들이 기피함...
ㄷㄷ
못참고 지려버렸네..
요리 고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