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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다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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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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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야겠다 7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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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의뱃! 5
드디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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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낙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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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오르비북스 독해분석->비문학은 맛보기로 정석민 강의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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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여자가 회사원. 바로 옆 회사에 고등학교 같은반 남사친 회사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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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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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4
저는 기만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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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무 생각이 없음 그럼 약대보단 한의대라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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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학 갈까 6
이 정신상태로 3수를하는게맞는지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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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ㄹㅈ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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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10년대초의 외고붐과 상위권 문과붐 예를들어 법조인 공직(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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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경희는 수원캠에 학점 제한 없이 아예 자유롭게 학과 고를수있음 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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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멍만 때리다 하루 지나가는데 우야누
난 갠적으로 반대
ㅇㅇ왜감
걍 간판만 보고 가서 학고반수
실패하면 맞지도않는 어문 계속 다녀야함
이과가 적응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아무래도 검머외 외고생들도 많고 생전 처음보는 언어 배워야하니깐..
차라리 건동홍 공대 걸고 하는게 훨 나을듯
걍 반수할거여도 실패했을 때 상황을 고려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