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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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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임? 아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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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쓰고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시간이 남는데 마냥 놀긴 좀 눈치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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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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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서강시반쓸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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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은 아닐거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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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잘쳤냐길래 얼버무려버림...형은 정시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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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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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니까 사탐런이 유리해지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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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미 영 물1 지1 86 96 1 83 94 스나 어디로 갈길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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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야 정말 그만하고 싶어 나를 좀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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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1등급 언저리 + 과탐 높2 ~1등급 언저리의 두루두루 애매한 인원들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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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기하를 선택해야됨 적백형님 될 거 아니면 이만한 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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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앙의 시작이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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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지균 3
이과 3.5 3.5 6 평균 4.2면 인문계 지원시cc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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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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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더빨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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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투박하게 구식으로 무식하게 푸는 거 느껴짐 그냥 이새기는 아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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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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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네...
인물은 그다지...? 《창선감의록》이나 《사씨남정기》 같은 거 아니면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는 않을텐데.
일단은 많이 접하면서 고전문학의 가치관에 익숙해져야지. 지금의 합리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반도의 전근대(개화기 이전) 사회에서도 당대 나름의 합리성이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에 맞춰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