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712143
어디서 가오잡고있어?
홍대 넘고 성대 들어오니까 세상 다 니꺼같애?
표정 다 드러내고,
소신?
우리 자존심이나 정의 촌스럽게 그딴 것 좀 버리자.
너 얼마나 고생했어.
집도 별볼일 없는데.
물리학 화학 그거 해서 그래?
의대 목표로 해놓고 서성한 뺑뺑이 돌거야?
성균관 뱃지달고 잇올 짱박힐래?
의대호소인, 그딴 거 할거야?
시대인재 갈려고 고생했어?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
내가 또 역사 강의해야 돼?
그냥 사탐 옆에 있어.
자존심 버려 잡으라구.
그거 놓치고 나서 여기서 잘된 사람 없어. 우리나라 역사에 그런 사람 없어.
누가 있어? 이름 대 봐.
담요단이며 그딴 놈들 어때.
다 서울대가고 의치대가구 우리나라 이거(엄지)야.
원장연들 한달 60만원 학원비 없으면 노량진 급식먹고 살아.
아유 촌스러운 새끼 진짜 아니
요즘도 저런 철없는 새끼가 다 있나.
요즘 애들은 왜 역사공부를 안하니.
배워야지 역사를...
(좆같았다.)
(그의 말이 좆같은게 아니라 구구절절 맞았다는게 좆같았다)
선생님 ㅆㅂ!!
생윤에... 사문! 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0명 넘게 뽑아서 불확실성은 좀 덜한 대신 3칸에서 5칸으로 갑자기 오른 게 계속...
-
감사합니다 한양대 ㅠㅠ
-
횟집추천받는다
-
ㄹㅇ임? 어디서 하는데? 나 연락할 애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 ㅜ
-
알겠어 기하하면되잖아. 확통사탐 안한다고.
-
없이 독서지문 읽을때랑 차이 너무 많이 남
-
나만 칸수오름? 3
폭발날거같아서 ㄹㅇ 개불안하네
-
원회에 의해 제삭된 물시게입니다
-
인생을 건 숏.. 화장실와서 매수 제발 살려주세요.
-
게시물에 의해 회원된 삭제입니다.
-
원과목 다시 살아남?
-
과제해야하는데 3
와인..
-
와 의뱃! 5
드디어 달았다
-
5칸에서 6칸 됐는데 좋아해야되나
-
연고 표본이 3
이렇게 적다고??
-
국어 비문학:오르비북스 독해분석->비문학은 맛보기로 정석민 강의 들어봤는데...
-
예를들어서 여자가 회사원. 바로 옆 회사에 고등학교 같은반 남사친 회사원이랑...
-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으휴 인싸들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28수능 전까지 사탐런은 걍 거부할수없는 흐름인듯ㅋㅋ
ㅋㅋ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