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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해주는 곳이 없는 느낌 작년 올해 성적 차이로 더욱 극명하게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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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 발상인듯 ㅋㅋ 학교를 다녀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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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진짜 안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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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는 얘기가 다르지만 ㅇㅇ 탐구 망하면 교차하는게 통합 이후 당연한것처럼 내려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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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3점이나 더 잘나오고 컷도 더 낮은 인문을 놔두고 경금을 고집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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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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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만 믿을게 7
서강대 한양대는 날 배신했지만 고대만이라도 핵불변으로 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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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각 잡히나 싶었더니 실패했고 편의점알바도 두 번 면접 보러갔는데 둘 다 실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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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8
ADa 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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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해본적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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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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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떠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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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야 정말 그만하고 싶어 나를 좀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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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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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윤사 응시해보신분들 윤사 특징 요약하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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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6개월쯤 됐고 상대는 아직 나 좋아해주는거같은데 나는 솔직히 마음 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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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하는김에 투과목 가산점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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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경외시 사이에 벽이있는 느낌임 진학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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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시즌이랑 아예 다른과목같은데 나만그런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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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1>97 2>86 3>63? 인가 그래서 영어 3부터는 평백이 확떨어짐 저도...
만일, 과탐 두과목이 모두 폭망이면서, 어제 그 점수였다면, 엄청나게 유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1에서 이득이 줄어들어서 쏘쏘로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지금 변표로는 생1이 살린 점수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이득같아요. 한양대레벨이라면 90~95점 사이 정도여야 본전인 것 같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