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하면 느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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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문제는 어차피 풀릴거고, 열심히 공부해봤자 시험장에서 처음보는 문제 보면 시간 안에는 접근도 못해서 4년째 3등급을 벗어나질 못하니까 매일매일이 우울함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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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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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범위가 옳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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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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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를 넘어선 1=2=3에 지조와 절개를 저버린 사탐런 변절자들까지 처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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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글경제or사과계 다군 글경영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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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의 저녁은 역시 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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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표/물변표 가르는 기준 같은게 있나요? 어느정도를 물변표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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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의 축복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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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성대식 4
가나군 648.3이면 어디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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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당연히 안되고 이거 약대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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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자연대임ㅋㅋㅋ진짜 이따구로 낼거냐 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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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현역이라면 어디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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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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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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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에 이과가산점 당연한거아님? 뭐가문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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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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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사 직전인 서강대식 인재 호소인들 개1추 눌러볼까? 6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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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속 상으로 저는 누백 0.15~0.2 사이에 있습니다 근데 진학사는 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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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때 보면 어차피 상경 비상경으로 나뉘는데 많은 비상경 과들 중에서 유독 어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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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렇다고 공부안하면 떨어져
내 천장이 3등급이라는걸 알았으니 이젠 떨어져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