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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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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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 음해하는 사람들은 맛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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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봐도 알수있음. 현역때는 공대가겠다했다가 대학이름이 바뀌는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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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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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이 원하는 계약을 하지 못한 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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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한 애들이 대학을 더 잘간다는거임(설대,메디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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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데 2
화학1 현역 87 재수 94 삼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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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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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음을 논함 그립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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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 막힌다 2
아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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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2.95 문과 스나 ㄱㄴ? 에바면 걍 성대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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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은 평균 5% 가산주더만 사탐 1컷 맞으면 바로 과탐 3등급행인데 걍 과탐하는게 낫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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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오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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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이면 4등급인데 물리39점 받으려면 공부 상당히 많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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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능 수학 1등급 받긴 했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다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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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은 수시재수도 안락사 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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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어는 그냥 읽고 풀었어요 유명한 강사분들 인강 몇 번 들어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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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재능이 2
꿈이랑 걘 한패 널 죽일 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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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랑 한양대식 변표 뜬거 이득인가요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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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수열외라도 시킴? 지들이 뭔데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