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사수생 고민상담 플리즈 6

고3때 수능 전: 과탐해서 메디컬 쟁취하자 고3때 수능: 35245맞음.. 고3때... 

알못주제에 나대는자식 저격합니다 6

https://orbi.kr/00068977753 병딘ㅋㅋㅋㅋㅋ 

서울대 정시이월 확정 9

개망했네요 

요즘 중딩들 왤케 싸가지가 없음 7

맘에 안 드네 

재밌는 언어 이야기) 조사 '보다'는 동사 '보다'다 7

동사 '보다'에서 왔음 ㅇㅇ 이렇게 실질형태소에서 형식형태소가 되는 걸 문법화라고 함 

이제 10대에서 벗어나는 게 좀 신기하네 9

나도 드디어 20대 초반 

집 가면서 오르비를 키는 미친놈... 9

그게 바로 나야 

난 어쩌면 땅우의 환생이 아닐까 7

지금 생각해보니까 난 수상하를 정석 제외하면 전부 개념쎈 라이트쎈 쎈B 그냥쎈으로... 

? 성대에서 전화왔었네 8

일본이라 못받았는디 뭐냐 

재종은 근데 거의다 재수생이라고 보면 됨? 8

시대 강대기준 재수생이 거의다고 삼수이상은 소수? 

재수 단점: 본인이 성인인 걸 체감을 못함 8

지금 만 19세 성인인데 그냥 우땨땨 하는 중 

조별발표 엉덩이로 이름쓰기하기로함 6

다들 적잖이 당황할듯 ㅋㅋ 

지스트 뱃지는 없음? 5

ㅈㄱ 

낮잠 잤는데 5

처음으로 오르비 꿈 꿈 ㅜㅜ 

좋아하는 사람 따라 인서울 5

친한누나가 동국대갔는데 1년안에 인서울 가능할까 

진학사 업뎃 언제임? 7

ㅈㄱㄴ 

산공 vs 미래모빌리티 5

아주대 산공가고싶었고 5칸이기도 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표본분석해보니까 5칸이여도... 

새해의 시작과 함께 7

원서를 넣겠어 

N수 수시 폭증의 결과 7

고려대 등 높은 최저의 종합전형 최저 충족률 폭등 ->이월 감소 

밥 먹고 토하고 밥 먹고 토하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