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7350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해 중동고에서 숭실대 간 애가 전교에서 1명이었음 근데 그 한명이 삼수ㄷㄷ
-
한 10프로 되려나?
-
나도연세대 5
나도밤나무
-
내년에 최저를 맞춰야한다고 가정. 물화 = 4등급 생지 = 3등급 사탐 = 1등급...
-
계신가요?
-
한과목에 30분 시험보는 주제에 공부량은 과탐 하나가 수학 0.7 정도는 되는거...
-
대충대충 쓰는 글. 공부법이나 계획 관련해서 생각해볼 때 Global한 관점과...
-
재능이 한계를 결정짓고 노력이 저점을 이루고 운이 고점을 만들고 한번 생각해보니...
-
솔직히 말하면 수능때 미끄러졌다? 그리고 이게 두번 이상이다? 3
수능때 점수가 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 대부분은 본인이 본인 실력을 잘못...
-
통변할줄 알았던 대학 분리변표 연대의 99% 잔혹사 성대는 매년 ㅈㄹ했지만 영어...
-
예비고1인데여 이명학t 신택스 리드앤로직(빈칸이랑순서둘다) 알고리즘 책이 있는데...
-
침대 만지면 차가운데 이게 맞나?
-
어디에 뱉어주는감??
-
이름까지여덟글자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이러면 스벅 못참는데
-
언확생윤사문 100 78 3 93 95 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아님 너무 불안할까요ㅠㅠ??
-
원래 3-4칸이었는데 문과에 수망탐잘이 대부분이라 등수 확 당겨짐 흐흐
-
아... 원래 친구 없었지 ㅠㅠ
-
성약vs건수의 4
둘중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전망이나 위치 생각하면 건수의같은데 그래도 입결은...
-
여미새들 오셈 3
뚱뚱한 여자도 같이 놀수있냐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수능특강 경제 ㄷㄷㄷ
살려고 햇는데 벌써 책 다 뺏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