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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헬스터디 붙여준다고 해도 안할듯 7

빡갤 오르비 포만한 수만휘 유튜브 댓글창 등등 온갖 곳에서 조리돌림당할텐데 정신병올듯 

역시 수시가 편하긴 하네 9

공부 측면에서는 당연한거고 원서 쓰는 것도 정시는 거의 2월달까지 추합 기다려야... 

아는분 약속 파토났다는데 9

신촌 혼밥 추천좀 늦게까지 하는데로 

설날까지 추합 안되면 벌어지는 일 9

설날에 친척집가서 아 제가 예비 n번인데~ 무조건 추합되는 등수고~ 하면서 개짜치게 설명해야함 

다들 좀 따뜻해질 필요가 있음 7

요즘 사회 너무 각박함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객체라는걸 전혀... 

배스킨라빈스 알바 했는데 7

외울것도 많고 다리 아프네요... 내향적이고 소심함 편이라 기도 빨리고 아이스크림... 

원서 334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7

30%+30%+40%=100%해서 무조건 합격이잖아요 

나는 뻘글러인가 8

분명히 어제 글을 밀었는데 또 글이 쌓였네 

울트라최종찐막파이널마지막라스트 수능 드가자 6

한약학과 작년에 학교다니기전 딱 이시기에 10

다른데서 글 퍼나르고 좋니 안좋니 래파토리마저 다 똑같네요.. 어차피 판단은 본인이... 

친구가 힘내라고 선물 줫어 8

고3 되니까 먼가 몇몇 애들이 좀 변하는거 같네 

재수 해야되는 이유 8

대학생활 <=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음 재종생활 <= 재수안하면 경험 불가 

중대 경영 4칸 거의 앞수준이어도 가능성 X일까요?? 8

이정도면 어떨까요 

질문받습니다 8

마감아님마감아님마감아님 

군필 4수인데 대학생활이 너무 두렵네 7

나 현역 때는 4수생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내가 23살 신입생이 되겠구나 그냥 공부만 해야겠다... 

강대 스투 가는데 대성패스 안주나 8

단과들을땐 주던데 

재수학원 다니는것도 부러움 8

난 독재 다니면서도 좀 눈치 보였는데 400만원 짜리 학원 다니는것도 좀 부러움... 

저도 사실 헬스터디 넣으려다 맘 5

헬스터디 넣을까 하고 지원서 초안 좀 쓰다가 드랍함 사실 지금 상황이 지원 필요해서... 

게임도 안하고 스포츠도 안하는데 5

대학가면 어울리기 힘듦? 수의대임.. 

시립대 수시이월 아직 안뜬거 6

심하네요검색해서 올해 뜨길래 뜬건줄 알았는데 올해 1월 2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