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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친척집가서 아 제가 예비 n번인데~ 무조건 추합되는 등수고~ 하면서 개짜치게 설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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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 우석약 상지한 지스트 이렇게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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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한 왜 이월인원 반영 안한거 같지 지금 34에서 38명 되었어야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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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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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4칸 거의 앞수준이어도 가능성 X일까요?? 8
이정도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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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울것도 많고 다리 아프네요... 내향적이고 소심함 편이라 기도 빨리고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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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40%=100%해서 무조건 합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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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어울리기 힘듦? 수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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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뻘글러인가 8
분명히 어제 글을 밀었는데 또 글이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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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되니까 먼가 몇몇 애들이 좀 변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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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음 재종생활 <= 재수안하면 경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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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구의 반을 없애버리겠다 뱀 ㅇㅈㄹ하려고 홈스윗홈 안 하고 오겜 찍으러 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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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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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받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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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견뎌야해 기다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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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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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낮은대이과(인서울인데 인서울이아님) ㄷ 중경외시 문과 5
어디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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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때는 4수생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내가 23살 신입생이 되겠구나 그냥 공부만 해야겠다...
암만 지거국 상황이 안좋아도 부산경북이 중대안성이랑 비빌건 아닌것같아요
부산대 의생명은 높은과인가요? 얘도 양산캠이던데
아.. 양산캠은 좀 ㅠㅠ
둘 다 칼취는 힘들듯
중대는 본캠도 아니고 안성인데.. 차라리 부산대가 낫지않나
그런가요 근데 식품공 유일한 장점이 취업이 잘된다는건데 부산대는 저게 유사컴공이어도 올해 첫 졸업생이라 취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