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가 파도를 치네…

아무도 투표를 안하네... 3

현실을 인정하는게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5

나는 행복해지고싶을뿐인데 그게 잘못된건가? 인생 너무 빡세구나 

지역인재 메디컬 수시충이긴 한데 4

수시 올해보단 보수적으로 안정도 쓰긴 하겠지만 원하는거 메디컬 위주로 쓰려면 진짜... 

1년 더하면 5

이 상승폭 유지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할 생각은 없긴 한데 궁금하네요 (5개월 독학반수)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6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ㅎㅇ 6

오늘은 딴짓하다보니 안들어왔었네 

소신발언 4

엔믹스 프사면 호감도 +1 되는 병 걸림 

계절은 반드시 A 받아본다... 3

라는 생각을 일주일 전에 했는데 지금은.. 

무물보 4

암거나 

성대 사과계 vs 냥대 정책 3

가군에 둘 다 칸수는 똑같고 추합라인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한정책 생각하고... 

대치동 교통 ㅅㅂ진짜 3

차 막히고 추운날에 자녀들 빨리 데리러 가야하는 건 알겠는데 학원가 주택 골목길에서... 

칸수 정상화 완료 3

올해가 26시간 남았네요 3

과기대 이월 업데이트 5

수능위주 전형 25명 추가됨. 

내가 헬스터디 나가면 4

공시 1시간찍혀서 긴급 점검한다고 폰 검사당햇다가 스크린타임 오르비 15시간... 

확통런고민됩니다,,,,,,,,,,,,,,, 4

미적 27,28,29,30틀/공통 14,15,20,21,22틀인데 그냥 확통런... 

진학사 8칸 모집 1명 3

진학사 8칸 뜨는데 모집인원 1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붙을 수 있을까요..? 

컷하락 없이 사람만빠져도 3

빵이다!!!!하면서 사람들 몰리라나 

저도 고3 때부터 얘기 쓰면 봐 줄 거임?? 4

본인도 인생이 참 파란만장함 

목소리 ㄹㅇ 안 나오네 ㅋㅋ 5

신기하다. 귓속말해야 들릴정도 소리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