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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이건동홍 0
여긴 지금 서열이 어케되는거임? 뭐 바꼈다 말많은거같은데 어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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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상경보단 자연을 가는게 맞을까요? 농대나 생과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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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나군에 의대 박고 다군에 치대 쓰기 VS 가군 다군 의대 쓰고 나군 치대 쓰기 2
아님 그냥 3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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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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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하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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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끝나고 예측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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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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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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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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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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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부모님이랑 면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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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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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말로 05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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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뽑고 5 -> 4 -> 5 -> 4인데 (현재 4칸1등) 아예 지르는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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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토리만 3시간 밀엇네 역시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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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니 5
그래도 글 덜쓰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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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군시치 3
또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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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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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에서 수시 넣고 등록하고 다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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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임원이 90명인데 제가 79이면 최초합아닌가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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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개념 1
왜 이상한 게 많지 화학이 훨씬 할만한데 ㄹㅇ 화학오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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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 쓰면 재수할 생각 없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정시지원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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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6
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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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남자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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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나 반도체 못 가나요? 진학사 컷 자꾸 올라서 개쫄리네요 ㅅㅂ 얘네 둘만 컷이 뒤지게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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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최초합이신데 8
설자연 오시겠다는분 빠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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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
아니 합격 확률 60퍼 이상들 세 곳 넣었는데 왜 다 떨어짐? 칸수 ㅅ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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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가 너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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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만남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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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외 행정 1
경영 정외 --- 추합권 행정 --- 안정권 절대 재수 없다는 마인드로 쓰면 행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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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할말 고민 2
언미영화지 현역 33223 재수 11232 2년 내내 수능장 가면 과탐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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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경영 진학사 1~10등 안으로 점수나오는데 내신 cc받는다 쳐도 붙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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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열심히하면 따라갈만 하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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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3
저렇게 생기진 않았지만 옷이라도 저렇게 입고 싶어서 요즘 바스트 커진다는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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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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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6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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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x 차라리 자전 가서 전자공 가는게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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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원앤원은 분위기가 안좋다고 하고 원탑은 후기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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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거 북대 노란색 뜬 라인들 붙을 수 잇을가? ㅜㅜ 8
현역인디 북대가 너무가고싶어…근데 연초뜬건 익산캠이야 전주캠이 아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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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대들 상황 보면 여약이 없어진다 해도 말 그래로 '소멸'이지 공학전환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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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로가면 안되는 대학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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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둘다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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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대학갈듯 1
나머지 지를거임 사실 작년에 한양대도 7칸이였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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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마음다 정해서 555칸으로 그냥 첫날에 무지성으로 박고 싶은데 많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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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뽑는 과 이고,, 제가 지금 24등이에요.. 2024 추합 인원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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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3 인데 상향 3개 지르고 안되면 생재수하는거 어떰 바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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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5% 350ml(작은캔) 하나 마셨는데 뭔가 어지럽긴 한데 인지능력에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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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는군 9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