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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는 것들은 9
올해 수능봣으면 꼭 상향스나 지르는거 다떨어지고 수능 안봣으면 길가다가 강제 후장개방되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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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전체 1등 어떤데? (3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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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178같지 않은데 정도는 예사고 네가 무슨 178이냐 구라치지마라 <<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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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다 너무도 어린 나이에....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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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뼈대를 지니면 매일매일 거울 보면서 웃음 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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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킥 매e네 6
매e네 어때요 얘 때문에 문학패스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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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물수능이라는거지.. 납득 잘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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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든 주변에서 난 숭실대 3칸 밖에 못봣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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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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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8인데요 여기저기 상담받은거에서는 다 안정이라고 하긴하는데 마음이 안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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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하고 싶은 내용 다 얘기해놓고 ‘기만할 게 없네…’ 아니면 ‘이 정도면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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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3년도부터 영화 포스터를 모아왔지만 요즘은 영화관에 포스터를 안둬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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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시발점,워크북,쎈b 다 돌렸는데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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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컷 10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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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겠어 7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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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7
정상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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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어가서 장염걸려서 입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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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은 존잘기만남이라 이런거 없을거임 "설마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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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