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오르비에선 착하잖아

484로 갈게요 ㅠ.ㅠ 6

하나는붙겟져 

전 중딩 때 찐따엿어요 7

그치만 힘든 시절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개 찐따가 되엇답니다 

실시간 오뿌이 외출중 6

맥날가야지 

내 닉네임 뜻 아는 사람.. 8

흐흐.. 

여르비 ㅇㅈ 6

저 존예 여르비 ㅇㅈ해주시나요? 

적백단 가입 기원 1일차 5

내가 sky에 가고 싶었던 이유 5

엄마가 매번 나랑 비교하는 엄친아가 성대공대 다님. 우리 동네는 꼴통동네라 현수막 감이었음. 

과탐은 사설=평가원 가정하고 공부해야할듯 8

올해 가장 패착이 서바 40초대=평가원1 이딴 말도 안되는 실모딸을 ㅈㄴ함 정작... 

와 벌써 제 나이가 7

(1/5) 100살에 다가가고 잇네요 ㄷㄷ 

제 플리에는 주로 5

힙합, 밴드, 팝송, 일본노래, 발라드, R&B, 락이 잇어요 

텔그산거 후회 안하는게 6

내 환산점수 바로바로 볼수있어서 이것만큼은 고트같음 

22번 답 내고 틀리신분들 뭐 나오심? 6

전 39 

수능 공간벡터 빠진게 6

몇학년도 수능부터에요? 

제로 음료 먹고 배 아픈 사람? 5

요즘 제로로 먹는데 먹을 때마다 담 날이나 몇 시간 뒤에 배가 ㅈㄴ 아픔 하 제로도... 

라면은 누가 만들엇죠 6

정말 맛잇네요 

문과로 전향하겟습니다 6

ㄹㅇ 

연고대 문과 ㄱㄴ? 6

연고대 문과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지금 냥대에서 날벼락을... 

현우진 성형 5

현우진 성형한거 같긴한대 한거 같나요..? 예전에 시발점 찍은거랑 지금 제일... 

컨셉질 재미가 없네 4

아 ㅋㅋㅋㅋㅋㅋ ㅎㅋㅎㅋㅎㅋ 

변표의 영향력이 큰가요? 4

진학사 칸수가 몇칸식 옮겨가고 텔그에서 10퍼씩 이동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