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르비 ㅇㅈ

급약속 8

침대와 한몸이 된 나를 꺼내주는 소중한 친구들.. 빨리 씻어야지 

걍 문과대가리는 확통하는게 맞음 8

작년 137 보고 빡돌아서 미적 들어간 허수인데 아무리봐도 이건 이과머리 없으면... 

미적분이 안정적이니, 고이면 편하다니 하는거 8

또는 노력 박는대로 나오는 과목이라고들 하는데 실제 해본바론 약간 물리가 고이면... 

설대 405.2 ㅇㄷ까지감? 14

의버설 진심으로 마려운데... 

한심하다 7

내인생이... 

메인글 이제 처음 보는데 6

드디어 오르비가 그 수준에 맞는 높은 품격을 지닌 커뮤로 돌아오는 거 같아 기쁩니다 

현여기 질받 8

버스에서 심심한데 선넘는것도 ㄱㄱ혓 

일어일문학과는 왜 7

설대랑 연대에는 없을까요 고대에만 있네 

대구 입시설명회 후기 및 요약 10

현우진: 말을 굉장히 매섭게 함...최근에 올라오는 ot 및 캐스팅처럼 현강시절의... 

오늘 뻘글의 신인데 나 10

이게 기분이 별로 좋진 않은데 여튼 잘하고 잇네요 네 

반수하는 거 과에서 얘기하고 다니면 욕 많이 먹음? 13

그러려고 하는데 어떰 신설과라 선배 없음 + 과 인원 개적음 이긴 함.. 

심란해서 공부가 안되네 9

원래 어제 시발점 미적 상 지로함미분까지 끝낼려고 했는데 마음이가 힘들다는 핑계로... 

이대는 서강대랑 계속해서 접점을 만들었으면 7

지리적 유사성, 인식등등 서강대랑 이대 라이벌구도로 마케팅을 했으면 입결이... 

여친 생김 11

다 쓴 칫솔 활용법 7

변기 청소 할때 쓰면 좋네요 

문과는 진짜 학벌임? 7

담임쌤이 걸고 +1할 거면 가군에 고대 어문 지르라던디 문과는 간판이 최고라고 

누군지 맞춰바 5

힌트:메가에서 가장 잘생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도는 소문이 ㅈㄴ 무서움 6

보닌 제2외 친다고만 했는데 서울대 수시 지균받고 쓴다고 헛소문 돌아다녔음 

크리스마스에 오르비 못하겠네 6

에헤이 조졌네 이거~ 

2학기 세특이나 챙겨야지 5

하 안챙길수 없게 된 상황이 ㅈ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