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 vs 약학대학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778938
하나를 포기하자니 반대쪽의 장점이 보이네요...
원래 꿈은 소재공학이나 화학공학쪽으로 공부해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하는 거긴 했는데
인생 선배들이 다 약대를 추천하셔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런을 그렇게 많이했는데 과탐 끝까지 남아서 높은점수 받은 애들 잘쳐줘야되는거...
-
급해요
-
근데 지금 낙지 5
중대 변표 나온거 반영된거임?
-
투투해도 괜찮은 정도임 아니면 자전 노리고 아싸리 사탐런이 답임?
-
원서 접수 D-8인데 정보글은 안 올라오고 매일 사탐런 관련해서 토론만 올라오는데...
-
수시로 내가 쓰려고 했던(8칸이라 거의 간다고 생각했던) 의대 합격했으면...
-
경영 무조건 될까요??? 중요함
-
farewelcome 영상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뻑가입니다
-
고대 칸수올랐다 8
이제 남은건 사탐가산과 불변표
-
196명 뽑는 인과계 165등까지 최초합 주네요 추합은 258등까지요
-
문과인데 할거 없으면 이거나 공부해볼까
-
설대 관심있는 중위권 이상 과들은 다 4-5칸이라 애매함 인문이나 사범대 처럼...
-
. 4
.
-
도대체가 공대vs약수 이런 질문 왜하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인생방향이 조온나 다른...
-
예비고3이라 슬슬 국어 하려는데 거의 노베임.. 옛날에 수국김 듣긴했는데 기억 잘...
-
언제 진짜 올릴줄 모르니 다들 조심하셈요
-
체감 ㅈ되네..이전에 1차 떨 하던 애들 다 붙었네 나도…제발 성불…
-
한의사가 꿈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경한 목표였어서 ㅠ 만약 둘다 안정인데 하나만 써야된다면 인설의겠죠
-
이정도라면 상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맞음
꿈이 있으면 전자도 ㄱㅊ을거같음 꿈있는사람 너무부럽다 ㅠ
작년에도 비슷한 질문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결국에는 약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