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ㅈㄴ 싫어하는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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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내가 쓰려고 했던(8칸이라 거의 간다고 생각했던) 의대 합격했으면 어떡할거임?? 그냥 그대로 쓰고 가는 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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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될라나 탐잘 진짜 개서럽네
속 뒤집어지겠네;; 그래도 의대인데 어쩌겠음
내 전 글 보면 빡쳐있는 이유도 얘 때문임..아
ㅈㄴ 싫어하는 친구가 내 인생에 그런 중대한 영향을 미치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가서 손절하던가 하심이 어떨까요?
ㅠㅠ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동기면 계속 접점이 생길 것 같아서요ㅠ
고민이시긴 하겠네요
소수 의대는 정말 고등학교 4학년 같다던데
같은 과에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미치는 정도면... 전 다른 곳 쓸거 같아요 다른 데 쓸 곳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