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대학 잘가는거보다 중요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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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
근데 보통 그걸 입시 끝나고 천천히 깨닫는거 같음
기간의 차이는 있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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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강의를 하게 된 김지형 강사입니다.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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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1133 4모 코로나등 학교 문제로 미실시 6모 11123 7모 코로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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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사별 6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를 먼저보라고 하는 강사랑 그러지 말라는 강사 각각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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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평균 영어가능 3합7을 못 맞추는데 카이스트 가서 적응할 수 있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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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기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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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너무 잘생겼네~~ㅇㄹㄴ 에반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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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쓴 곳이 내 노력으로 쓸 수 있는 최선이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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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점 백분위 93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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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빵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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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법을 정확히 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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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없는 세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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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왔음요... 자꾸 공부하다 오르비 너무 많이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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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그거슨 어제자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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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즐거운 오르비 생활을 위해 차단기능을 잘 활용해야해요 암걸리는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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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가 학생의 성적을 책임질 수 있을리기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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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문제도 질문 안 들어온다는 거임 다른 화학 고닉분 디코 들어와 있어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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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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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닙니다 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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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시절 시험 칠 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했어요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나눠서 다 정리했죠
그건 바로 주식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인성이 덜 되어있는 사람은 어떤 직종이든 어렵죠
전 반대로 프로선수라 학벌로 얻는 배움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은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