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대비 생명과학1 과외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797332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https://tutor.orbi.kr/teacher/47463
<오르비 칼럼>
[생1 칼럼] 비분리 문제를 풀 때 (feat. 230720): https://orbi.kr/00068024113
[생1 칼럼] 돌연변이 문제를 풀 때: https://orbi.kr/00067980240
[생1 칼럼] 귀류법 안 쓰고 가계도 연관 유전자 찾기 : https://m.orbi.kr/00029141373/
[생1 칼럼] 신경 전도 매칭 꿀팁 : https://m.orbi.kr/00028051526
[생1 칼럼] 발문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https://orbi.kr/00066870940
* 한의예과 재학 중, 입학 당시 수능 생명과학1 50점 (전국 183명)
* 오르비 생명과학1 칼럼 다수 작성
* 멘델 동형 접합 N제(전자책) 출판
* 생명과학Ⅰ 라비다 N제 저자
*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 문제집 저자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제의 다수
<과외 성적 상승 사례>
2020) 6월 16일 시작, 유전 거의 처음 → 9모 45점 -> 수능 50점
2020) 생1 4월말~7월까지, 유전 거의 처음 → 6모 47 → 9모 50 → 수능 48(비유전 틀림)
2020) 2월 처음 → 6모 50 → 9모 50→ 수능 47(비유전 틀림)
2020) 4월, 유전 처음 → 6모 47 → 수능 48
2020) 2019년 2월 시작, 2019 수능 4등급 → 20.6 47점 → 20.9 47점 → 20 수능 45
2021) 8월부터 시작, 6모(1컷) -> 수능 50점
2021) 6월 24일 시작 6모(1컷) -> 9모 47 -> 수능 50점
2021) 6월 시작(2등급) -> 9모 50 -> 수능 44(비유전 2개)
2021) 4월 17일 시작 (2등급) -> 9모 1등급 -> 수능 45점(1등급/비유전 2개)
2021) 7월 25일 시작(1~2등급) -> 9모 유전 다 맞음 -> 수능 45점(1등급)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2등급 → 2021 수능 48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4등급 → 2021 수능 47
2021) 6월 24일 시작(4등급) -> 9모 2등급
2021) 6월 16일 시작(3~4등급) -> 9모 1등급
2022 6모) 원점수 50점 4명, 외 다수 1등급
9모는 정확히 안 세봐서 잘 모릅니다.
2022 수능) 실채점 결과 1등급 총 12명(50점 1명 / 만점자 총 138명)
(* 현재 연락이 온 학생들 기준이고,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8명, 47~48점 12명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9월 모의고사) 정확히 안 세어봤는데, 50점 7명 이상, 47~48점 5명 이상입니다.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수능)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 0명 (저는 50점입니다.. / 만점자 총 183명)
1등급 : 14명
대상 : 개념을 1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얻어갈 게 가장 많은 학생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정도 한 학생입니다.
(* 개념만 듣고, 기출을 풀어본 적 없는 학생은 수업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머리가 매우 좋지 않은 이상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시간 : 주 1회, 회당 3시간
장소 : 강남/한티역 카페/스터디룸
* 그룹과외는 최대 인원 4인으로 제한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학생 개개인의 풀이 과정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생마다 논리적으로 비약하며 푸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 4인, 웬만하면 2~3인만 받습니다.
또한 그룹의 경우 ‘개념과 기출을 최소 1회독씩 한 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수업합니다. 정말 최소 1회독입니다.
가급적이면 2~3회독 이상 한 학생들이 듣는 게 가장 좋습니다.
* 혹시 수업을 원하실 경우 꼭 미리 말해주세요!
대기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범 과외 : 1회분의 수업료로 진행합니다.
1회만으로도 얻어가는 내용이 굉장히 많을 거라 자신합니다.
최소한 수업료가 아까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 인강/현강에는 공개되지 않은 저만의 풀이법과 행동 영역을 가르쳐드립니다.
최근 수능 문항은 개별적인 난이도가 어렵기보단, 중상~상 난이도 문항들을 얼마나 빨리 푸는 지가 핵심입니다.
전형적인 18~19문항은 읽음과 동시에 풀이 방향이 잡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어떤 단원의 문항이 나왔을 때 내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와 풀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일지, 발문에서 특정 표현이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정해두고 적용해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무지성으로 문제만 많이 푸는 건, 머리가 굉장히 좋은 학생이 아니라면 학습보다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② 제가 아무리 정리해드려도 열에 아홉은 혼자 적용해서 문제를 못 풉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 후, 시중 고난도 문제와 자작 문항으로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기에 논리적 사고 없이 비약해서 풀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전형적이지 않은 문항들(고난도 문항/시중 N제/ 자작 문항)도 발문 별로 했어야 하는 생각과 하면 좋았을 생각들을 정리하며 왜 저라면 이렇게 풀었을지를 설명해드립니다.
(* 보통 수업을 모두 따라올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1등급은 나옵니다.)
인강/현강보다 제 수업이 더 좋은 점
① 시간 낭비를 제일 적게 해드립니다.
공부는 재능과 노력, 운 모두가 필요합니다.
제가 수업으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신 양 대비 최대의 효율을 뽑아드리는 것 정도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베이스가 아니라면 제 수업을 따라오는 데 큰 문제가 없고,
해당 학생 분들에게는 공부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로 성적을 올려드렸습니다.
다만 드물게 수업을 너무 이해 못 하거나, 생명과학1 특유의 사고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등급을 못 받으실 것 같고, 사탐이나 다른 과탐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머리가 나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머리가 좋음에도 생명과학적 사고 방식과 너무 안 맞는 학생 분들도 많습니다.)
②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류법에만 의존해 푸는 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잘 찍으면 고득점, 아니면 3~4등급으로 성적 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귀류법을 쓰지 말고 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도 필요할 때는 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기만 하는 학생들을 말합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과외하며 지켜본 학생들 중 대다수가 본인은 비약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비약이 심한 풀이를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수업 도중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풀이 과정에 비약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며 태도를 교정합니다.
③ 제대로 된 기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시중의 기출 분석 강의는 분석은 없고 해설만 합니다. 그런 해설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해당 문항을 처음 봤을 때 한 풀이와, 사후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온 풀이들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또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와, 하는 게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특정 소재를 활용한 문항은 어디까지 출제됐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된 건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이런 유형이 나왔다면 어떤 점들을 대비해야 할지 제대로 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이는 생명과학 문제를 잘 풀기만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다년 간의 출제 경험을 통해 쌓은 특정 조건을 제시하는 목적과 그 조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수업입니다.
④ 학생 상황에 맞게 수업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숙제를 내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면 생명과학1 시간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목표 점수도 조금 낮춰야겠지만, 대학은 과탐 점수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
적당선에서 숙제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목표가 2등급 정도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2등급 받는 과정을 제시해드립니다.
50점, 1등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⑤ EBS 선별 수업도 따로 진행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 기준, ebs 선별 16문항 중 2025 수능에 3문항(전도, 17번, 19번) 연계됐습니다.
<수업 큰 틀 계획>
대상 :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한 학생
(이 부분은 학생에 따라 매우 차이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1. 실전 개념과 기출 (* 자작 문항도 함께 풉니다.)
<세포 분열>
1)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1)
2)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2)
3)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3)
* 2025학년도부터 세포 분열 파트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까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기출을 1~2회 정도 했다면 3회 정도 수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대립이 아닌 단일인자 유전&다인자&복대립>
4) 기본적인 교배 과정과 원리 + 특이 케이스 정리
5) 다인자 기본 1
6) 다인자 기본 2
7) 다인자 심화 1
8) 다인자 심화 2
9) 복대립
* 학생 분이 얼마나 공부하셨는지에 따라 수업 회차가 굉장히 차이납니다.
보통은 위와 같이 6회 수업하게 됩니다. 이미 잘하시는 경우 2회 정도로 압축될 수도 있습니다.
<가계도>
10)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1)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2)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3)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14)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 보통은 위와 같이 5회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돌연변이>
15)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6)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7)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3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근수축>
18)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19)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 보통은 2~3회 정도 수업하고, 전도가 9할입니다.
ㅡㅡㅡ 이후 과정은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하셔도 괜찮습니다!
2. 고난도 N제
시중 N제와 자작 문제로 수업합니다.
3. 실모 피드백과 질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수업하되,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여서 수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봇이지 뭐
-
그립습니다...GOAT...
-
서강대식 505 4
인문자전 발뻗잠 ㄱㄴ?
-
이정도면 괜찮나요??
-
국어하면서 느끼는건 이해에 몇시간 때려박아도 의미없다인듯 15
읽기 전략을 확실히 세우고 거기에 내 생각을 끼워 맞추는게 훨씬 나았음 몇시간...
-
디저트 추천좀
-
인생 0
쓰다
-
어떰????
-
진학사로 보았을때 경희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과가 6칸뜨고 건국대 건축이 3칸인데...
-
김범준쌤 평이 좋길래 수1수2 스블부터 들으려고햇는데 좀 버거워서 다른강사분...
-
고대기원24일차 10
꾸 준 글
-
영어도 좆돼고 한국사도 좆돼고 내신 일본어는 9등급이면 어디 가야함?
-
대부분 전자고르네 유튜브에서
-
저는 07 현역이고 정시로 공대만 생각중입니다(기계공) 제가 입시를 잘 몰라서...
-
솔크 벗어나고싶다ㅠㅠ
-
기만좀할게요 4
여친이랑 여친 친구들이랑 스시랑 와인임..
-
칸수랑 밀당 중 2
에휴 살려줘
-
https://colormytree.me/2024/01JFMET4Y126MG3P6QY...
-
송민호는 왜 장기대기면제 안된거냐? 난 부실근무가 아니라 아예근무안하고 면제됐는데 개불쌍하네
-
6모 전까지로 기간 잡아도 될까요? 수학 공부 비중 높은 와중에 국어 분석할게 너무...
-
과연 진짜일까? 흐헤헤
-
같이 해주세요..
-
아빠 친구랑 생일파티는 어떻게했어?
-
어그로인거 아시죠?
-
전년도 적중률 100% ㄷㄷㄷ
-
니게tv 2달째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조이는 나!
-
행주치마는 행주대첩과 ㅈ도 상관이 없다 참고로 치마는 고려시대 혹은 후삼국시대에는...
-
약속있는 인싸인척 해야겠다
-
기하런? 1
2023 확통으로 1컷(15,22,29틀) 받았었는데 ㅈ같은 확통 못하겠어서...
-
하는거 너무 싫음 남자는 최소한 자기객관화는 한다
-
반드시 기숙사 구해야하나
-
시발점 대수 미적분1 각각 가격만 34000원, 36000원이여서 너무 비싸고 좀...
-
전 작년에 667 했는데 6칸 성대 떨어졌습니다
-
올해는 내가 더 행복해 커플녀석들아
-
좀 무서운데 이거는
-
https://colormytree.me/2024/01GM2VCGWWJA2V92WE2...
-
특정 대학 출신이면 장학금 준다는데 합격증이 아니라 재학증명서가 필요하다네요...엄...
-
입학후 사이버트럭 한대 뽑아줌,등록금 면제 매달 품위 유지비로 1억받음
-
서카포연고 다떨어지고 정시쓰게 생겼는데 다른 학교는 뭔 설의 1차 됐다면서 3합7을...
-
진학사기준 약빵이 정배임?
-
성대식 1
성대식 654.66 공학계열 전화추합이라도 가능할까요... 나군에 쓸 데가 없네요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금테로 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사회초년생들은 거기서 거기라는데 에타에서는 탈출하라고 하는거면 사회인 말이...
-
凶(흉)하다에서 ㅎ 구개음화를 겪은 어형 뒷심(<힘)과 같은 이치
-
내신 영어 넘 어려움 12
ㅇㄴ 학교에 영어황만 있나 모고 1등급이 널렸고 모고 1등급 비율이 2.7% 일 때...
-
올해에 무조건 간다는 마인드로 이렇게 쓰긴 했는데 너무 위험한가요? 건대 스나를...
-
본인 남중 남고 다녀서 여자는 6년 동안 본적 없음. 그래서 대학교 때는 여자 볼...
-
약대 vs 한의대 40
딱 3줄로 정리해줌 집안이 권리금 5억 이상의 약국을 한다 -> 약대 집에 돈이...
-
국>>>>>숭 맞음? 13
ㅈㄱㄴ 설곽은 어디임? 문과기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