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어디 갈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823605
성균관대 약대 / 조선대 의대
이유도 부탁드릴게요! (집은 수원이라는 가정 하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노추 8
키야야야야 돌아와요 이석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아무거나 해봐요
-
다마시고 한잔 더할까 짜피 6시반쯤 잠들텐데
-
능동적으로 판단하는 게 좋다
-
또또 저혼자만 진심이었나보네요 ㅠㅠㅠㅠㅠ
-
학교에서 박람회? 비슷한 거 했는데 학교 연못 가운데에 그릇 같은 거 두고 '소원...
-
미적vs기하 4
올해 미적 선택자인데(3등급, 보통 서바이벌 봤을때 70후반~80초 뜹니다) 기하로...
-
연락하세요 군대가기전에 밥사드릴게요?
-
스탠드에서 고기구워먹다가 벌점 20점 처맞고 교내봉사했었다 ㅇㅇ
-
탐구 과목 2
올해 생1, 지1 각각 1,4등급 떠서 내년엔 탐구 과목 어떻게 할지 고민인데 추천...
-
진짜 간경화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간이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
-
22,23 시즌이랑은 다르게 교차로 빠질 인원이 없어요 미확 표점차 근소 + 과탐...
-
무물보 12
다 거짓말로 답해줌
-
과학실험시간에 연못에서 낚시 해봤냐? 일진들 담배피우는데 옥상에서 물뿌리고...
-
입대 3.5달전 3
아 시발 진짜 사형 앞둔 사형수의 기분이다
-
무물보 3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선넘질 ㄱㄴ BUT 패스 가능성 99퍼센트
-
개무서움
-
그 후는 생각도 하기 싫다 해외대학도 가기 싫다 원래는 내가 앞장서서 가려했는데...
-
미안하다 내가 4
아싸썰 메타를 굴려버렸구나
-
학교 외벽에 락카로 낙서함 학교 연못에서 낚시함 선생님들한테 깝침 일진들...
-
ㅈ반고 2학년 2학기 내신 망한 학생 고민상담이요.. 11
이런 케이스가 있기나 할까 싶은데 2학년 1학기까지 내신 잘 받아오다가 이번에...
-
이제 진짜 종강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
-
N수생 특 7
친구 ㅈㄴ 걸러지고 찐친 몇 명만 남음 걸러질 친구가 있었냐는 나쁜 말은 ㄴㄴ
-
자위하는데 4시간 걸려요..ㅠㅠ 제가 밤에 잘때 자위를 하는데 침대에 비비면서...
-
먼 이유임? 멘사아이큐는 140대인데 웩슬러는 115대임 근데 멘사아이큐에서 나오는...
-
난 생각보다 대단한사람임 솔직히 나만큼 공부 못하다가 성적 올린사람 거의없을듯 난...
-
외로워 1
인스타에 친구들 데이트하는거 막 올라오는데ㅠㅠ
-
공대는 많으면 343 이렇게 주는데 문과는 뭔 a를 70 이렇게 주고 있네
-
그때 초딩도 아니고 고딩도 아니라 애들 무서울게 없어서 실시간 줌수업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
바라는 게 좌절될까봐 그만큼 두려워져서... 그만 바라고 '싶다'는 것부터 이미 모순이네요
-
약간 공동 생활하는 느낌이고
-
정시 지원전략 진학사 표본분석방법. 빵의 법칙 포함 80
본인 성적보다 낮은 곳을 가서 후회 하지 않는게 정시지원전략의 핵심입니다 즉,...
-
그냥 혼자 밥먹는게 편함
-
나는 ㄹㅇ 당당하게 먹는데 오히려 혼자가 좋음 언제부터 급식은 같이 먹어야 한다는...
-
서성한 공대 궁금한점 12
한양대 공대랑 서강대 공대랑 비교했을때 한양대가 압승인가요? 글들 찾아보니까 중앙대...
-
그렇지 않나요 최대한 피하고 있는데 주제가 없음… 물리1 내용중에서 1단원 제외...
-
점수반영은 안하는거같은데 걍 wwe겠지?
-
아싸 탈출법 10
1. 일단 잘 씻는다 2. 외모 깔끔하게 다닌다 3. 성격 모나지 않게 한다 ->...
-
대학 오고 사람됨 걍 ㅉ따여도 성격 고치려 하고 모나게 굴지 않으려 노력하니깐...
-
아싸썰 8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하고 하나 둘 셋넷
이건 무조건 의
약대 공부도 빡세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빡센 공부를 할거면 의대…? 느낌인걸까요??
의사가 하고싶은건지 약사가 하고싶은건지 직접 판단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최소 6년을 투자해서 업을 정하는거니까요.
둘 다 적성에 맞는 일이라 관심이 있는데 위치가 걸려서요..!
약대 다니다 의대로 옮기는 입장에서 둘이 많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등을 살펴보고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커리큘럼을 봤을 땐 의대쪽이 더 끌리긴 하는데 그렇다고 약대쪽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요!
충고 감사합니다
커리 외에도 직업의 특성(처방을 내리는 입장과 받는 입장, 수련이 필수인지, 개국하기 쉬운지, 대학원 등 다른 분야로 나아가는 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의대가 맞는 거 같은데
내년에 학교를 못 간다는 위험이 있음에도 의대일까요? 시간을 더 이상 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잠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언젠가부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거라 봐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상화는 신창섭 ㅋㅋㅋㅋㅋ
조의가 맞죠
학교보다도 무조건 학과인가요?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약대랑 의대랑 비교하면 대부분 의 고르지 않을까용? 작성자님께서 약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의가 압도적일텐데
학교가 지방인 게 조금 걸리기도 하고, 내년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학교를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통학 신경쓰는 건 일반과일 때쥬. 보통 메디컬은 통학 거리 안 따질 걸유? 미래 취업 보장도 한 몫 하고. 약사 vs 의사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
조선의
무조건 조선의
광주시내라서 위치도 괜찮아요
조선의
약사는 의사 딱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