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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수하게 됐는데 과외쌤이 내년에 본1 들어가셔서… 예전에 여쭤봤을 때는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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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보고 강의보면 강사하고 거의 비슷하게 사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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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둘 다 1등급이었는데 밤 홀딱 새고 가긴 했지만 수능 3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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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1등이던 소수과 등수 밀림-> 칸수 9->8->7칸 떨어지는데 위에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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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진짜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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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합류 8
후후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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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도 티 안나게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화장하면 무조건 플러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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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정치꼴 보다보면 탄핵은 ㅈ으로 보이긴 함 1
거의 메이플스토리 매직클로마냥 여기저기 난사하는데 탄핵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계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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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종컷이랑 0.24점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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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뭐가 젤 좋음? 이감오프랑 상상은 샀는데 바탕 한수 강K까지 사서 푸는건 에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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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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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인생 올빵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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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과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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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로 가늠해보고 싶은 하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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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급 안 받았네 신검 받으러 갔을 때 증명사진 안 들고 가서 못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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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았다 3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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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계획표 이거 30일부터 하라고 되어있는데 몇일씩 뒤로미뤄서 진행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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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되긴 하는거임...? 불안해 죽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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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그런가
고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내기 생활은 연대보다 좋은 것 같아요 선배들이랑 자주 볼 수도 있고 만우절에 모여서 중짜도 하고...연대는 모여서 노상 말고는 하는 거 없는데
반수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1학기 종강하고 내려갔더니 부모님이 반수를 종용하시더라고요...시작은 반강제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