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탐 추천 좀 2
초단기간 개념완성 가능한 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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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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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마음 3
지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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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해로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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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이상함 재수 반수도 까놓고말해서 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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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식물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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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6
매운간장 이랑 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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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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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 가서 일반의-개업후 내과 진료(전문의 생각X) vs 약대가서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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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고 모텔잡고 다들 응응앙앙 하러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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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스캠이 맞긴 맞는데 버블이 터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스캠 나까지만 어떻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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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강사 3
사탐런인데 생윤 김종익 사문 윤성훈 ㄱㅊ? 사문은 윤성훈 추천많은거 같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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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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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해도 5이상으로 쓸거임.. 작년에 재수 망해서 4이하로 갈겼더니 3떨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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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틀릴거만 틀리면 높2주는거같음.. 표본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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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변화 5
12123 >>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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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써보고 지피티한테 교정해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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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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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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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고수
goat
국어황이다수학 범부 joat입니다
아니 근데 진짜 다 잘보셨는데요????우와
팩트는 수능 가서는 저대로 나오고 탐구만 더 떨어졌단 거임........2506 영어1 동지발견
힝 속았지? 2406입니다
그래도 십고트...
2406은 쉬웠잖아요 솔직히
현역 goat
(재수생으로 장렬히 턴)
국어는 원래부터 잘하셧네
국어는 항상 높1이긴 했어요 ㅋㅋㅋ..현역때도 언매 백분위 100이었는데 수학이 낮2라 그냥 수시 면접 갔었죠
그거 정시로 탐구잘봣으면 S대를 가긴햇겟네여...
아마 지균쓰면 인문은 갈 성적이었던 것 같은데 인문엔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거 따지고 재는 것보다 수시가 더 가능성 있어 보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