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중독이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856601
아무리봐도 맞는거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법(특히 국어사) 원툴
-
르세라핌도
-
재수가 시작되고 나는 결심을 했다 투과목을 버렸다 미적분 확통을 버렸다 새로운 개정...
-
안심하고싶다
-
무려 나를 합격시키지 않음... 이건입시비리카르텔이분명함
-
알바 안 하는 날엔 키 존만이라서 5센치 굽 신고 다님 새끼발가락: 눌릴게 물집:...
-
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
흠.. 도전해보실분..?
-
어떤 집합 A의 임의의 두 원소 사이에 정의되는 관계 ~가 세 조건을 만족하면 이를...
-
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
2206 100 2209 100 2211 87 2306 96 2309 100...
-
없긴한데 나중에 작가할꺼라서
-
그러해요
-
다 1피임
-
점수 줄세우기 딸깍하면 나오는거 아님?
-
진짜 쓸 카드가 없어서 상향 질러야 하는데 어느 정도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
그래서 전 뇨뇨체 씀뇨
-
저는 465쓰고싶은데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찐안정인거 꼭 쓰래요 6칸최초합짜리도...
-
병신ㅋㅋㅋㅋㅋ 커뮤에 자랑글 싸지르네
올해 끊고 성불하게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ㄹㅇ...
재수끝내고 주변에 성불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네요
난 정을 털어서다행이다
털 때 털 줄 아는 것도 능력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