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중독이다.

칼럼을 써볼까 했는데.... 4

내 3년의 수험생활을 글 하나에 모아 담는것도 힘들것같고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서강 다군 인문자전 설문조사 1 6

상경계와 비교적 낮은 공대인 기계/화공과 붙었을 때의 선호 파악이 좀 필요합니다.... 

과자를 먹을까 4

말까 

나 씹질 못하고있음;; 5

이빨이 너무 시려서 단무지나 고기같은거 아예 못먹음 치과가서 스케일링이라도 받아야되나... 

진짜 나 이번이 치대갈 인생의 마지막기회인거같다 8

단국대식 인재인데 진짜로 나는 내년에 단국대가 인원이 반토막남.. 올해 못가면 진짜... 

올해는 닉네임이 반어법인데 5

내년엔 직설법이 되길 

요즘 죄다 빅토르하네 8

ㅅㅂ 아칼리 드간다 

연시반 vs 지방약 8

선호도 오케됨여?? 

평가원 등급 변화 ㅇㅈ 안하는 이유 4

4등급 5등급 성적 보여주면 수치사 당해버림 

사탐은 왜 투과목없음 4

생윤 (림잇-기시감) n회독하면 될까요? 

좋은 저녁 6

자다깼어요 이제술좀깬듯 

근데 애초에 썸이란 것도 해 본 적이 없음 4

썸이 뭔데 시발 

확실히 사탐러 가천한 열리니까 7

나군 경한 앞표본이 굳건하네요 떨어지면 가천한 가면 된다 마인드인지라 전에는... 

혹시 스레드 하시는 분 있나요? 6

여기 원래 반모임? 

경한 갈려면 백분위어느정도 받아야함? 7

하… 

윤뭐시기 라방 관심없다 4

윤석열 라방키면 그거나 알려줘라 

5칸 이거 무조건 붙나요 5

100명 이상 대형과 서성한 이과 

알앗어 4

카톡 ㅇㅈ 9

아. 

카톡이라... 3

역시 나를 챙겨주는 건 어머니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