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신병이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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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다들 대학을 갔던 안 갔던 연말에 놀러다니고 여친도 사귀고 하면서 즐겁게 보내는데
나는 전역하자마자 다시 스카 1인실에 박혀서 수능 책을 펼치고 있는 이 연말이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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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버리고 교대 다니시지 그리고 교대는 여초라 여친 사귀기 다른 곳보다 웬만하면 더 쉬울텐데
전망이 어두운 건 사실이잖음
사람이 욕심이라는 것도 있고
전 예체능하다 졸업하고 공부 시작해서 교대에서 멈추기는 좀 미련이 크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