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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9

잘 때는 단세포처럼 2트 

진짜 자러감 8

요즘 허하네 

과외생에게 고백받는 인생은 ㄹㅇ 뭐지.. 10

궁금하다 

통학 4시간 많이 힘든가요? 17

ㅈㄱㄴ 

오 차단해도 팔로우 알림은 그대로 보이네요 11

누구 차단했는지는 안비밀. 

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13

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선착순 2명 천덕 12

주세요 

주식때문에 잠이 안와요 16

어뜨카냐 

쓸데없는 질문 해주세요 16

심심해요 

술먹고들어왔는데표본분석해야겠죠? 3

이시간에자면 내일 일어나서 하기엔 업뎃시간때메 엄청 촉박할것같은데 할건하고자야겟죠? ㅎㅎㅎ 

아취한가 13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긴 한게 12

보추 여장 글 좀 올리니 내가 남르비인 줄 아는 거임ㅋㅋㅋㅋ 

24살도 과팅 나가도 되겠죠 5

대답. 

눈 낮은데 연애못하는 거면 뭐가문제임? 15

얼굴? 

대학 갈 수 있으면 빨리 가자 11

재수 삼수 사수 오수 ... 해도 상관없는데 그 해 대학을 못 갔을 때 / 아쉬울... 

하쿠<<저격합니다 11

4수생 평가원 국어 원점수 변화 12

2206 100 2209 100 2211 87 2306 96 2309 100... 

재필삼선이라는 말 진짜 잘 만들었다 11

삼수까지는 그나마 정상궤도(나이)의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들긴한데 사수부터는... 

건물주가 건물 앞에서 붕어빵 장사하면 합법인가요? 15

내일 점심 뭐먹지 

내가 여자리면 나랑 키스할수 있을지 생각했는데 9

이정도면 가능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