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보다 궁금해짐

님들 저 좆됏는데 어캄??? 20

똥을 실수로 변기에다 싸버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큰일나는건가 ㅠㅠㅠ 

점심배달음식추천좀요 19

배고파 

대 경 희 27

내년부터 1=2에 34등급도 서울대보다 감점 적음 *메디컬 포함 

헬스하고 옷갈아입는데 25

할배하나 들어오다가 멈춰서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여자처럼 하얗다고함 황당하구나.... 

흠 18

뭔가 자주 오는 느낌 

하루종도는 공부 안해도 되죠? 14

응응 

[칼럼] 수시이월 vs 정시이월 어떤 단어가 옳은가? 16

25수능 언매 99로서 고1때부터 다져진 언매 짬밥으로 딱 설명드림 아주 짧고... 

옵붕이들은 결혼할 생각이 있음? 13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본인이 능력 돼서 가장으로서 처자식 먹여살리기 vs 와이프도... 

3년동안 한 대학, 한 학과만 보고 살았습니다 17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네요 오르비에 찡찡글도 쓰고 문제집 질문도 많이... 

하루가 2개면? 11

이틀 

건축이랑 적성에 잘맞는지 12

어떻게 알수 있을까… 홍건축 좀 탐나는데 

미적러들은 인생 존나 노잼일 듯 10

뭐든지 미적지근하게 느껴질 거 아님? ㅋㅋㅋㅋ 

할카스 봐도 별생각 안 들면 의대 적성임? 10

의사하면서 별거 다 볼텐데 할카스 가지고 기겁하면 의대 가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나오자마자 바람때매 머리 망가짐 14

울었어.. 

오늘 재종에서 짐정리하는 꿈 뀠음요 12

꿈속에서 수학팁들 적은 교재랑 언매 외울때 쓰던 미니북 못 버리겠더라구요 왜지 

수능 현대소설 잘 아시는 분? 9

그 소설 중에 주인공이 의사인데 미국편이었다가 러시아편이었다가 하는 소설 이름이 뭐죠? 

지방러들 분위기 어땠음? 12

대구 살았을때 '중경외시 이상 못갈바에 걍 경대가지' 이런 분위기였는데 다른 지역은 어땠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