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869723
영재고자사고충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생기부를 위해 반장이나 자율동아리 이런거 꾸준히 했고 책도 매년 한 10권정도는 쓴단말임
근데 내신 끝나고 읽은 히틀러나 괴벨스 저서 독서감상문 쓴거 있는제 제출할까요
책 수는 늘어나는데 선생이 나를 병신으로 볼것같음.. 혹시라도 생기부에 <나의 투쟁>을 읽고 흥미를 느꼈다 이지랄로 적혀도 졷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ㄴㄴㄴㄴ
ㄴㅔ감사합니다ㅜㅡ
ㄷㄷ이
ㄴㄴ
그냥안내야겟네여
정치외교가 진로면 +될수도
의대목표입니다…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