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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뇌절은 4
슈퍼문을 현장에서 풀어봤어요임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아직도 여기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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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경제를 외치긴한데 ㅅㅂ 사람 수가 적어도 에지간히 적어야지 2과목 수준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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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 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대 www.tiktok.com/live/yun/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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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니라는데 ㄹㅇ인가요 한의대 다니시는 분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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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인정하면 7ㅐ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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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오히려 떨어지는 건 무슨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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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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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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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눈치싸움 시작 ㅅㅂ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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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 공부하고 오르비에 국어/영어 칼럼 쓰는 퍼런입니다. 글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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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짜리 지원하고 물 떠놓고 기도하면 붙더라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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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점수는 705.xx 고대는 672.xx 둘다 추합권이고 쓰면 폭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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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뉴련 하고있는데 이제까지 끝낸건 시발점, 시발점워크북, 쎈b, 수분감ste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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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표본이 확 빠지니까 개무섭네... 이거 폭나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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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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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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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놀러가는데 물리책을 들고 가는 사람이 있다고? 4
어 나야 ㅋㅋㅋㅋ
범작가도 백분위97이라고 욕먹는거보면 안하는게맞음
이게 성적 인증을 안하려고 결심한 계기입니다
시험성적과 잘 가르치냐는 독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적완님 칼럼을 제 동생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르비가 수험생 '커뮤니티'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수험생' 커뮤니티라고 생각했는데 하하
제 생각이지만, 성적이 증명되지 않았고 수강생들의 후기등이 어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칼럼을 썼을 때 반응이 덜 오는 건 너무 씁쓸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누군가의 칼럼을 읽고, 따르는 것은 어느정도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 거리감을 잘 좁혀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걸 증명해내는 게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증명해내시길 기대해봅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수업은 과외 주로 하시는건가요?
네 우선은 비대면 과외 진행하고 있습니다
걍 성적에 대해 언급을 하시지 마시고 무시를 해서 여론을 잠재우세요.
그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여기 국어 1등급 꽤 널려있을텐데 걔들은 성적 인증 못하는 거 보고 이미 “나랑 성적도 크게 차이 안 날텐데 국어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생각 할걸요
알아서 잘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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