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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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납득이 하나도 인갔었슴
아직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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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러 적정표본도찼잖아ㅏㅏㅏ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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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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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귀납적 정의 인정하면 7ㅐ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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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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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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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표본이 확 빠지니까 개무섭네... 이거 폭나는거 아니겠지..?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