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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애니프사 총 몇명임 대체?? 10

다 똑같이 생긴 캐릭터인데 유저는 다 다르던데 본인들끼리는 뭔 캐릭인지 구분이... 

흠 또 편의점 도시락 조져야되나 7

걍 좀 걸어서 국밥집 갈까요 

아 망햇다 5

깜빡하고 정신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냥 나왓네 어카지.. 

차근차근 잘 살아가보자 7

괜찮을거야.. 아마.. 

고2,3분들 ㅈㄴ열심히하셈 6

지금 노는거 조금씩 줄여서 대학 잘 가고 줄인거 수능 끝나고 순도 100퍼센트로 놀... 

제가짝사랑하는고닉이쪽지를안봐요... 9

저메추 부탁함뇨잇. 

반수 하시는분들 질문좀 7

언제부터 공부 시작하실건가요? 

교뱃 드가자 7

반수도 드가자 

고백했다 까인 썰 5

논술대비 학원에서 저는 이전 학교인 고려대 과잠을 입고 다녔어요. 일명 고뽕..... 

입시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6

현역때 6평 보고 정시로 틀었어야 했는데 면접 문제 붙들고 끙끙대고 있었음 

N수가 앞에 붙으면 인식이 안좋다...? 6

아니 그럼 n이 이미 붙은거 더 커져도 상관없으니까 대학만 올리면 되는거잖아? 오? 

연대 조발하라 6

조발하라 조발하라 

가형은 무섭다 8

18 가형 1점차인데 백분위가 ㄷㄷ... 

홍콩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7

나무위키에서 국적이 중국이 아니라 홍콩이라 나오네 왜지? 

술약 후 혼코노 6

행복한 하루구나 으흐흐 

나같은 애 있나? 7

4수해서 숭실대 목표로 하는 놈 부모님은 제발 숭실대라도 가면 100만원 준다고... 

확실히 n수 인서울 하위는 인식 존나 나쁜듯 4

저 글 보니 난 사회나가면 학력 하위 10% 취급받겠구만 

그리고 의치한약수가 6

명문대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대학 전체가 아니잖아 

벌레 ㅈㄴ 싫음 5

그냥 순간 몸이 굳고 패닉 옴 극복불가능 극복한 사람 있음? 

중딩 때 평균 90을 못 맞아본 사람. 8

화장실 문이 찢어져 있고 전자담배 냄새가 폴폴나며 학폭으로 경찰이 찾아오고 토토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