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 근처에서 알바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879820
엄마들만 와서 공부얘기하네 진짜 징글징글하다...한명도 예외가 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6
그것은 바로 시립대의 왕
-
나 심심행
-
어버리겠다 오늘받은 새 브릿지랑 엑셀러레이터에 내커피를 쏟아?
-
멍때리고싶다 12
아아주 긴 시간동안한 7시간 정도
-
엄청 대화도 잘통하고 먼가 나를 반가워하는 느낌? 인데 이거 계속 이어가면 괜찮으려나
-
근소한 차이로 제가 이김 ㅋㅋ
-
잘자요 5
재밌는 꿈꾸세요
-
땡기는데 와 와 ㅠ 와 어떡하지
-
저는 총 4번이요 곧 5번 되지만..
-
업보가 쌓인 나
-
@정벽 6
실모상납함
-
오래된생각이다.
-
난 플러팅 안해 6
카이팅만 해
-
닉변하고 싶어서 울엇어 10
집이 호수가 됏어
-
조별과제 때 70장 분량의 PPT 혼자 맡아서 만들기... (놀랍게도 다른 조원들은...
-
이 라인이 대학도 엄청 많고 커뮤에서 어디가 더 좋네 안좋네 엄청 싸워대는듯
-
새벽에 안잔다고 방 애들 단체 기합받아봄
-
당연히 나는 그런게임 참여 못했지... 나는 중딩때 쉬는시간,점심시간마다 책상에...
-
마치 물1선택자와 화1선택자가 서로 우리 표본이 더 고였다면서싸우는 걸 보는 느낌임
-
근데 썸이 뭐임 5
진짜 모름
엄마들 입시 이야기 특) 전혀 영양가 없음.
애들이 이미 다 알고 있거나 믿거하는 썰을 천기누설마냥 이야기함.
공부를 어떻게 해야한다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한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