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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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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2
오르비 아이민을 기준으로 그 사람의 글을 적은 시간대와 개수 글의 어투를 분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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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면 존나 빨리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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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다맞을려면 2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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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쌩노베 4
과탐과 사탐중에 고민중인데 과탐 33을 받을수 있다면 무조건 과탐을 하는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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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정부나 공무원의 구두약속을 믿으면 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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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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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비됐어.. 6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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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도 수학을 취미로 좀 풀어볼려구용 1지망 붙으면 과외도 해보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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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중등 리뷰, 원과목 맛보기인데 차라리 물화생지1, 사탐을 적절히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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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당한 국방부 진중문고‥"민주주의는 주체사상 포장한 말" 4
국방부가 지난해 진중문고로 선정해 전군에 배포했던 도서 중 부적절한 내용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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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치대 4
약코 서로 물어뜯기 없이 둘 다 솔직히 괜찮은 직업아님? 의대는 넘사라 제외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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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없어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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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확통을 했었음 실제로 잘하는 편이였고 근데 미적이 표점이 맛있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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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싶은데 분캠메디컬 때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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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군복무중 대학에 합격하면 바로 군휴학을 낼 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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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확통을 안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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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