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투코리아나 하자

올해 최고의 밈 7

적어도 올해 이걸 뛰어넘을 밈은 없다 

저를 만나고 싶으신분들은 9

수원 스타필드로 오셔서 아웃백을 사주세요 

ㅇㅈ 4

은 무슨 롸면에 비친 얼굴보셔요 

성적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6

진학사 표본분석당해서 내 성적이 다 까발려짐.. 모두에게보여버져렸다 

나도 고등학교 졸업식 썰 4

와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니 어르신들 건강히 사세요 

컨설팅 가서 뭐 물어보지 5

찌를려고 신청한 거라 과 관련 물ㄹ 건 2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ㅁ 

아 연애하고 싶다 4

그러하다 

핸드폰 왜케 무거움 6

운동한다 

한양대 가서 전과 vs 한약학과 9

갑자기 한약 관심이 생겨서... 원광은 6칸 우석은 8칸이에요 원광 우석 차이 별로... 

어깨 뒷쪽 근육이 8

둥둥 거리면서 저한테 시비거는디 어떻게 교육해주죠 

님들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시나요? 3

난 사실 음악을 해보고 싶은데 재능이 없는 관계로… 

몇달전에 당당하게 인증하신분 사진 본적있는데 5

그거 보고 몇일 뒤에 재수하는친구 카톡프사가 오르비에 올린 인증사진으로 바뀐적 있음... 

이미지 어떰 7

ㅇ 

대학생때 정병 올뻔한 썰 3

풀면 들어줌? 

티처스 진짜 신기한 애들 많다.. 4

진짜ㅏ 개신기하네… 자기방어적에 실력도 없고… 

나도 풀 썰이 있을까 3

노잼인생만을 살아와서 

와 님들 고등학교 졸업식 썰이 있음? 4

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틀딱들이 있군아 

썰1 3

너무 졸려영 

90년대 중반 일본이 대충 이런 느낌이엇으려나 7

경제 박고 사고 계속 터지고 근데 우린 거기에 정치 혼란까지 겹쳣네 흠 

팰월드 들어갔는데 5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걍 롤체 하는 중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