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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스무살이됐지 4

내 정신연령은 아무리봐도 13살 14살쯤에 멈춘거같은데 

고졸백수<—이 분 기억하는 사람 잇나요 12

의뱃 수능 끝나고 좀 놀다가 탈릅하심 

ㅇㅈ 8

친구랑 빕스 갔다왔어요 

D-300 얼버기 1

300일 기념으로 오랜만에 ㅇㅂㄱ 

자기가 사실은 재능충이었을 0.000001% 확률에 기대고 뒤늦게 입시공부 시작하는거? 1

자기가 극악의 확률로 사실은 재능충이라서 그동안 노력을 안했을 뿐이고 지금부터라도... 

서바가 평가원보다 나은 이유 5

서바이벌 누가 만들어? 의대생들. 수능 문제 누가 만들어? 수학과 교수 의떨이네?... 

ㅇ우어ㅓ어유너어(안녕하세요 25년생 여르비입니다) 10

우ㅜ우오아오아(우리 친하게 지내요) 

4시이전엔못자는몸이되어버렷. 4

하.. 

아는 사람 명지대생인데 과외가 안잡힌데 7

팩폭해야하나 국어는 1임 

수능은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야 13

성적이 사람답게 봤다고는 할 수 있음 뭔가 붕뜨는 거 같으면 ㅈ된거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1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일인용 독서실<< ㅆㅅㅌㅊ 13

고민중임 원래 독재 다녔는데 방학시즌이라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이 앞뒤옆대각선... 

아니 오후5시인줄알았는데 새벽이였네 ㅁㅊ 2

그럼내가 오전1시에잠들어서 오전3시에일어났다고? 수면이점점이상해진다 

대학교 축제 <= 존못찐따너드공대남들은 어캐감? 5

걍 안감? 

09년생 여르비 외로워 ㅜㅜ 11

어디 괜찮은 오빠 없나.. 

위스키 투표 6

뭐가 제일 맛있어요? 한번도 안먹어봄 

개뜬금 초성퀴즈 5000덕 7

ㅅㅁㅅㅅ 장르: jpop 

학벌은 별로 안중요하다 생각함 5

근데 학벌을 속이는건 얘기가 다르지 

운세 안 믿어요 2

수능날 운이 좋을 거라고 되게 좋게 나왔거든요 

ㅇ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