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진쌤 뉴런 25버전으로 친구에게 받은걸로 그냥 들어도 될까요..? 3모 목표2고...
-
질문받음 7
ㄱㄱ
-
심심하다 6
빨리 내일 되라
-
저랩소리 안들음?
-
학원에서 저 포함 저희반 몇명한테 수기쓰라하네요 합격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는... 근데 뭐라쓰지
-
총력전 리트 딸깍 유사 게임 ㅈ같아서 접었다 분명 게임인데 스토리,캐릭터가 더 비중...
-
제가 건대 경영학과나 행정학과 둘 중 하나를 꼭 쓰고 싶은데 칸수는 행정이 4칸,...
-
나군에 쓸 곳이 고민입니다. 주변 어른 분들은 자과대 혹은 공대를 쓰라 하시는데,...
-
시작은 거액이었어 야발
-
미치겠다뇨 진학사한테 계속 얻어맞는중임요
-
올해 다군 학교도 많이 늘었는데 그만큼 추합도 더 돌지 않을까요 다군 4칸 정말 안되나요..ㅠㅠ
-
대성패스 있어요..
-
운동 나왔으 4
나의 애마(3년 방치됨)
-
ㅎㅡ아아아아아앙
-
5칸짜리 학교 꼭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랑 3떨은 죽어도 안된다는 생각이랑 복합적으로...
-
나도 탈르비 전에 메인 한 번 가보자
-
저질체력 6
저주받은몸이야 뭐했다고감ㄱㅣ가걸려
-
추가모집 지원 못함? 등록 포기하고 추가모집 지원 안되는거임??
-
떡툰 추천좀 5
ㅇㅇㅇ
-
오늘은 먹어야겠다...
국어 항상 1에서 높2 떠서 자만 했다가 사망함…하
저도 만점 아니면 ㅈㄴ 자책해서 계속 공부함
그게 더 좋은 거죠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은 고이기 마련인데 성격상 느슨해지기 힘든 거라
전 기준 없이 그냥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진짜 많이 빠짐....맨날 실모 벅벅이라 백분위도 표점도 모르고 컷만 아니까 더 그랬어요
국어 실모 90점 안 넘으면 개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개같이 수능에서 3등급 ㅠㅠ
난 88나오면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