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며 얻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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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떠난다는 믿음
정신병(엄밀히 말하먄 얻는게아니라 원래잇던거긴함)
잃은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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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참 내 !!! 드디어 입시인생의 끝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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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 vs 중약 7
약국 개원생각은 없고 제약이나 연구쪽으로 갈생각인데 어디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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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대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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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뎃 이후 좋든 나쁘든 무언가 변한 게 있습니다. 안정이라 들었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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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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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절하셔서 그러시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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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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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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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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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후기 6
초반에는 너무 후하다가 중반에는 진학사 읽어주다가 마지막에는 진학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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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쫄튀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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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안숨기고 실지원하는게 본인한테도 이득아닌교 왜자꾸 표본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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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1칸 나군 1칸 다군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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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가면 어차피 전전 갈 수 있는데 전전, 자전 컷이 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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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발로 뛰어서 만든 투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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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쓰실려고하시지않음? 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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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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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데 이거 문좁고 ㄹㅇ 좃 아님? 일단 본인이 3년째 영어가 3등급임...
ㅠㅠ
첫줄은 찐친인가보네요
고백공격햇는데 안떠남
헉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줄 깨지는 사람도 많은데 그나마 다행임
ㄹㅇ이요 안떠나서다행